심부름이 끝나면 데리러 오겠다고 그대로 유기한 피죤투
위대한 항로에서 다시 만나자고 해놓고 신세계까지 왔는네 콧배기도 안비추는 깅의 깅피대전
결국 깅피대전의 결말은
지우 포켓몬스터의 최종장인 W:내 꿈은 포켓몬마스터애서
재등장해 지우를 구해주며 복귀에 성공해 깅의 패배로 끝나고
1년뒤 2024년에 깅도 배경으로 나오긴했지만
다른 클리크 해적단 인물과 함께 나왔다
[유머] 소년 만화계 한때 뜨거웠던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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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지상최강의 유기대전...... 여기서 종료.......!
생각해보니 클리크 이새끼 존나 뻘줌하지 않을까? 다 같이 죽자 해놓곤. 원래 뻔뻔한 애새끼라 괜찮나? 하긴 거기서라도 해적따리 할려면 철판은 기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