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공화국 시절에 칼리쉬라는 가난하고 척박한 행성에 사는 종족이 허크라는 이웃 행성에 사는 얌리족의 침공을 받고 종족이 싸그리 노예화됐었는데 카이맨이라는 영웅이 등장해서 동포들 해방시키고 대대적인 반격끝에 허크로 역침공까지 성공함
근데 가난한 칼리쉬와 달리 수상할정도로 돈이 많은 얌리족은 은하 의회에 뇌물을 바쳐서 사건을 칼리쉬 노예해방전쟁에서 "전투민족 칼리쉬의 허크 침략"으로 둔갑시키고 의회한테 뽀찌 받아먹은 "은하의 중재자, 수도승, 평화의 신봉자" 제다이들이 칼리쉬 본성에 쳐들어가서 마치 영링들과 혈투를 벌인 다스베이더처럼 무자비한 공격을 가함
결국 칼리쉬는 노예가 된데다가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내게됨.
참고로 칼리쉬 전쟁영웅인 카이맨은 저 전쟁배상금 벌려고 용병일 뛰다가 타고있던 셔틀이 폭발해서 죽기직전에 구조되고 사이보그 개조수술을 받아...
그 유명한 제다이 사냥꾼 그리버스가 됨
+
Q. 제다이가 얌리 뇌물 받아먹었단건 너무 왜곡 아님?
A.그럼 얌리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마음만 먹으면 독심술도 쓰는 외교관이자 학자들이 속아서 학살한걸로 할게요.
뇌물먹을 때 제다이 대빵이 얼티밋 빠와 걔 아녀?
그 아저씨는 제다이였던적이 읎어요. 권력으로 봐도 그때면 일개 의원이던 시절이구 프리퀄 시점 제다이 대빵은 요다랑 윈두 같은 카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