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에 대항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 n그건 이쪽도 사기를 치는 거야 n동시에 사기가 전개되었을 때, 보다 세련된 사기가 우세를 점하지"
그때 그 시절 바람은 진짜 사기의 최첨단이었음 한국에선 그때까진 유행하지도 않던 보이스피싱(나야 나 사기)이나 스팸이 사기꾼들에 의해 횡행했다면 믿어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래서 템 땅에 떨구고 눈치 싸움 해서 먹어야함 ㅋㅋㅋㅋㅋㅋ 거래 게시판은 있는데 거래는 없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런건 먼저 선패치 해서 들여놓아도 된다고 백호 병1신아!!!!!
30대가 넘으니 그렇지 ㅋㅋㅋㅋ
?? : 정방 210에 삽니다 (부여성동쪽) ?? : 정방 180에 팝니다 (부여성서쪽) 당시 정방시세 150 사서 팔면 되겠구나!
3자 사기도 그렇고 체류, 적문파 사기등등.. 어린 시절에 바람의 나라를 제대로 즐긴 사람들은 사기에 예민할 수밖에 없음
저게 근본 맞는데? ㅋㅋㅋㅋ 저때 조기교육 받고 자라서 지금 할배들 게임 사기 잘 안 당하는 거임 ㅋㅋ
ㄹㅇ 그래서 조랑이는 아예 바람의 나라 사기 목록으로 만화까지 그렸으니 ㅋㅋㅋㅋㅋㅋ
거래 시스템이 없었던가?
ㅇㅇ 그래서 템 땅에 떨구고 눈치 싸움 해서 먹어야함 ㅋㅋㅋㅋㅋㅋ 거래 게시판은 있는데 거래는 없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런건 먼저 선패치 해서 들여놓아도 된다고 백호 병1신아!!!!!
30대가 넘으니 그렇지 ㅋㅋㅋㅋ
그때 그 시절 바람은 진짜 사기의 최첨단이었음 한국에선 그때까진 유행하지도 않던 보이스피싱(나야 나 사기)이나 스팸이 사기꾼들에 의해 횡행했다면 믿어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래서 조랑이는 아예 바람의 나라 사기 목록으로 만화까지 그렸으니 ㅋㅋㅋㅋㅋㅋ
토와👾🪶🐏
?? : 정방 210에 삽니다 (부여성동쪽) ?? : 정방 180에 팝니다 (부여성서쪽) 당시 정방시세 150 사서 팔면 되겠구나!
운영자 사칭 사기 ㅋㅋㅋㅋㅋㅋ
황금달
3자 사기도 그렇고 체류, 적문파 사기등등.. 어린 시절에 바람의 나라를 제대로 즐긴 사람들은 사기에 예민할 수밖에 없음
ㅇㅇ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뭣모르는 애들은 "님 정방 동쪽에서 210에 사던데 거따 파시죠?" 이러는 애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킹메일(?) 보내는 사기도 있어서 "바람잡이가 와서는 헐 님 그거 해킹당함 빨리 템 옮기셔야 해요;" 이러고 쫒아가서 템 옮기는 거 줏어먹는 사례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그런 사기판에서 거래 하던 사람이 바로 지금 유튭 하는 '김실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산전수전 다 겪은 게임계의 장사꾼임 ㅋㅋㅋㅋㅋ
진짜 바람의 나라에서 당해본 사람들은 짜잘한 건 몰라도 큰건에 대해서는 존나 신중해질 수밖에 없음 ㅋㅋㅋ
Rpg게임중사기 1황일듯 ㄹㅇ 출두소환투명 사기최적화스킬들
초혼비무도 있음 ㅋㅋㅋ 마법되는 곳에 잠수태워두면 그냥 ㅈ됐다 봐야함ㅋㅋㅋㅋㅋㅋ
대충 그시절에도 사기꾼들 투성이었다는 이야기
운영자가 일하기 싫은거같음
"못먹는거에요?" "먹어"
사기꾼만 3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래시스템 추가되도 사기꾼은 그시절 그대로일것 ㅋㅋㅋㅋ
거래가 없어....?
거래 시스템 생기기 이전 버전이라 ㅋㅋㅋㅋㅋㅋ 1. 템 땅에 떨구고 확인 2. 돈 땅에 떨굼 3. 동시에 발 떼고 먹으러 감 4. 먹으면 거래임 단, 이때 투명 도적이 몰래 스틸할 수 있으니 탭으로 투명 확인 필수 그리고 ; 키로 금액 확인도 아직 패치 이전이라 돈 얼마 떨궜는지 확인 못함 ㅋㅋㅋㅋㅋㅋ
그시절 진정한 바람의 나라 클래식은 거래 시스템따위없이 손수 교환하는 대 야생의 시대였단 이말이야~~~
깹방이 8만원이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양첨목봉 들어오면은 난리날것 같워요..
양첨은 이벤트로 뿌리는거아니면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 이가닌자의검 나오면 거의모든무기가 미만잡 되지
1%이가닌자의 검이 바돈 10만원에 거래되던 시절이 떠오르네오
양첨목봉은 레벨 40?이었나? 그 정도 데미지 나오는 게 레전드이긴 했지 근데 56때 끼는 이가닌자가 진짜 가성비이긴 했음
근데 이가는 수리도 안되고 어칼 물량이 그렇게 막 쏟아지지도 않을거라.. 양첨이 남북대전이랑 ox퀴즈이런걸로 최초로 뿌리긴 했는데 언제쯤 뿌릴려나
이벤트 말고는 도시락 만들어서 주면 보상으로 주는데 이게 생각보다 개 빡셈..
뭔가 퀘스트가 있긴 했는갑네 나는 남북대전때 처음 먹어봤어서 180 240이던가 안정적인 데미지가 진짜 미쳤지
메이플 이전엔 바람의 나라가 있었지
저게 근본 맞는데? ㅋㅋㅋㅋ 저때 조기교육 받고 자라서 지금 할배들 게임 사기 잘 안 당하는 거임 ㅋㅋ
시세보다 지나치게 싸다 -> 사기 의심 그냥 뭔가 쎄함 -> 뭔가 진짜 사기인 경우가 많음 그 시절에 남은 경험들이 '촉'이란 이름으로 머리에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
어째보면 그때 눈치 보여서 못해봤던거 지금 다 해보는게 아닐까. 어릴때는 게임이 중요한 것이라 매너도 챙기고 다 했지만 지금와서는 굳이 싶은 부분도 있으니.
3명 다 도둑놈들이잖아 시.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