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새로운 동료들 스토리가 작위적인것도 문제지만, 제일 중요한건 주인공 2명의 스토리가 제대로 정리 되지 않았다는거임. 키류 스토리를 밀꺼면 아예 키류를 밀든가, 이치반을 밀꺼면 아예 이치반을 밀든가 했어야 하는데 둘다 어중간하게 푸쉬하다 보니까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 라인이 완성됨.
BEST 그래도 얘는 나름 마지막에 지 얼굴 팔리는거 각오하고 뒷수습은 깔끔하게 했다... 근데......
그런데 시발 정체 커밍아웃할때 연출을 완전 ㅄ같이 해놨어... 아니 사람이 죽은 존내 심각한 상황에서 버튜버 목소리 커밍아웃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거냐
용제로때도 니시키가 키류 끌고 야산 갔다가 키류가 혼자 갔을때도 하필 니시키 차 뺏어서 냅두고 가는 것처럼 연출하는 바람에 의도는 분명 진지하게 만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부조리 개그같은 장면 나오게 만들더니
새로운 동료들 스토리가 작위적인것도 문제지만, 제일 중요한건 주인공 2명의 스토리가 제대로 정리 되지 않았다는거임. 키류 스토리를 밀꺼면 아예 키류를 밀든가, 이치반을 밀꺼면 아예 이치반을 밀든가 했어야 하는데 둘다 어중간하게 푸쉬하다 보니까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 라인이 완성됨.
그래도 얘는 나름 마지막에 지 얼굴 팔리는거 각오하고 뒷수습은 깔끔하게 했다... 근데......
그런데 시발 정체 커밍아웃할때 연출을 완전 ㅄ같이 해놨어... 아니 사람이 죽은 존내 심각한 상황에서 버튜버 목소리 커밍아웃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거냐
용제로때도 니시키가 키류 끌고 야산 갔다가 키류가 혼자 갔을때도 하필 니시키 차 뺏어서 냅두고 가는 것처럼 연출하는 바람에 의도는 분명 진지하게 만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부조리 개그같은 장면 나오게 만들더니
스토리 다 감수할 정도로 꿀잼 게임이라 큰 불만은 없는데, 이치반 마지막 시퀀스에서 그 장애인인 척하다가 뒷통수 쳤던 남자애한테 갑자기 이야기의 큰 의미가 있는 캐릭터인 양 연출한 게 젤 어이없었음. 그냥 중간에 사라진 소악당 캐릭터를 갑자기 엔딩에서 존나 중요하게 다룸. 난 1회차 엔딩 볼 때 걔가 누군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존나 당황했었을 정도. 이어지는 게 없으니까 걔일 줄 생각도 못했던 거.
새로운 동료들 스토리가 작위적인것도 문제지만, 제일 중요한건 주인공 2명의 스토리가 제대로 정리 되지 않았다는거임. 키류 스토리를 밀꺼면 아예 키류를 밀든가, 이치반을 밀꺼면 아예 이치반을 밀든가 했어야 하는데 둘다 어중간하게 푸쉬하다 보니까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 라인이 완성됨.
이치반 얘는 너무 착하다 못해 너무 호구같음...
난 얘 싫어
그래도 얘는 나름 마지막에 지 얼굴 팔리는거 각오하고 뒷수습은 깔끔하게 했다... 근데...... 그런데 시발 정체 커밍아웃할때 연출을 완전 ㅄ같이 해놨어... 아니 사람이 죽은 존내 심각한 상황에서 버튜버 목소리 커밍아웃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거냐 용제로때도 니시키가 키류 끌고 야산 갔다가 키류가 혼자 갔을때도 하필 니시키 차 뺏어서 냅두고 가는 것처럼 연출하는 바람에 의도는 분명 진지하게 만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부조리 개그같은 장면 나오게 만들더니
얘는 7편 최종 보스한테 원한있기는 커녕 진심으로 모시는 것 보면 그냥 인간 보살이지 ㅋㅋㅋ
하와이 난바는 초반 사기친값 이상으로 굴러서 괜찮긴한데 얘는...
미화가 넘 심해서 8평가가 안좋았던가?
미화가 넘 심해서 8평가가 안좋았던가?
홀리주작
새로운 동료들 스토리가 작위적인것도 문제지만, 제일 중요한건 주인공 2명의 스토리가 제대로 정리 되지 않았다는거임. 키류 스토리를 밀꺼면 아예 키류를 밀든가, 이치반을 밀꺼면 아예 이치반을 밀든가 했어야 하는데 둘다 어중간하게 푸쉬하다 보니까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 라인이 완성됨.
아니 거기서 걔가왜 나옴? 얜 어디같다 갑툭튀해서 엔딩을 날로 먹지? 게임은 재미있게 했는데 스토리는 걍 무시하고 했네요.
그런거 치고는 작품이 계속 잘나가고 있으니
차라리 둘이 최종보스가 바뀌어야했음 이치반의 모든 요소가 정반대로 뒤집힌 완벽한 이치반의 아치 에너미를 만들어놓고 걔가 대체 왜 키류 파트의 최종 보스인건데ㅋㅋㅋ
난 얘 싫어
파티원 자리때문에 달고다니고 속도는 빨라서 가장 먼저 행동하니까 자주 볼 수 밖에 없는데 그런데도 정이 전혀 안가더라
버프걸어줘
이치반 얘는 너무 착하다 못해 너무 호구같음...
죄수번호2345
얘는 7편 최종 보스한테 원한있기는 커녕 진심으로 모시는 것 보면 그냥 인간 보살이지 ㅋㅋㅋ
사실상 이뻐서 봐주는 상황...
별의별 통수를 다 당하고도 용서하는 이치반 보살...
"얘는 이런 애야" "사람을 속이거나 함정에 빠트리는 데 도가 텄지" "천재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그래도 얘는 나름 마지막에 지 얼굴 팔리는거 각오하고 뒷수습은 깔끔하게 했다... 근데...... 그런데 시발 정체 커밍아웃할때 연출을 완전 ㅄ같이 해놨어... 아니 사람이 죽은 존내 심각한 상황에서 버튜버 목소리 커밍아웃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거냐 용제로때도 니시키가 키류 끌고 야산 갔다가 키류가 혼자 갔을때도 하필 니시키 차 뺏어서 냅두고 가는 것처럼 연출하는 바람에 의도는 분명 진지하게 만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부조리 개그같은 장면 나오게 만들더니
니시키가 열심히 벌어서 산 첫차였는데!!
시체위에서 버튜버 커밍아웃하기 버튜버하는거 집안에 안들키려고 살인납치공조하기(엥? 사실 알고있었는데? 엔딩) 본인 유튜브 계정으로 선동 폭로 계속 하는데 냅두기
하와이 난바는 초반 사기친값 이상으로 굴러서 괜찮긴한데 얘는...
좀 이치반 파트 분량을 늘려서 이것저것 살을 더 붙여야했음 굳이 얘뿐만 아니라 이치반파트 전체적으로 짧은분량에 스토리 쑤셔넣느냐고 설명이나 빌드업이 부족한 부분이 자주보임
8에서 이치반은 고전 영웅상이라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어
키류 쪽이 좀더 진 주인공 같았음
엄마 구하고난후 후반부 가니까 긴장감도 사라지고 뭔가가.. 부족한거같았음
스토리 다 감수할 정도로 꿀잼 게임이라 큰 불만은 없는데, 이치반 마지막 시퀀스에서 그 장애인인 척하다가 뒷통수 쳤던 남자애한테 갑자기 이야기의 큰 의미가 있는 캐릭터인 양 연출한 게 젤 어이없었음. 그냥 중간에 사라진 소악당 캐릭터를 갑자기 엔딩에서 존나 중요하게 다룸. 난 1회차 엔딩 볼 때 걔가 누군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존나 당황했었을 정도. 이어지는 게 없으니까 걔일 줄 생각도 못했던 거.
에이지 때문에 7부 외전 주요 인물이 죽어서 마냥 그렇진 않을껄
에이지가 동료였다가 통수친 빌런치고는 서사가 너무 적음 빌런이 너무 많다보니까 걍 급전개로 끝내버림
나도 갑자기 본 보야지...????
좀 스토리가 너무 억지스럽긴했음 심지어 그 숨기고 싶었던 집에는 이미 다 알려진상태였고 그 집안은 사람을 막 나락보내는데 알고도 안막나? 하긴 뭐 야쿠자 같은 사회악 대상으로 했으니 별 거리낌없었다 판단했을수도있지만... 7 스토리랑 비교하면 영 별로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