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이 각본이 정해진 쑈라고 해서 전부 대본 스크립트가 딱 정해져 있는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님.
각본으로 정해진건 경기 승패랑 큰 틀(몇번 시그니쳐 주고 받고 대충 몇분쯤에 마무리)만 정해놓지 겁나 허술함.
칼같이 정해놔봤자 변수가 너무 많아서 그 각본대로 절대 못맞추니 큰 틀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당사자들간의 합과 연기력에 맞기는 거임.
프로레슬링의 특성상 사전에 맞춰보고 이런것이 힘들기도 하고.
프로레슬링이 각본이 정해진 쑈라고 해서 전부 대본 스크립트가 딱 정해져 있는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님.
각본으로 정해진건 경기 승패랑 큰 틀(몇번 시그니쳐 주고 받고 대충 몇분쯤에 마무리)만 정해놓지 겁나 허술함.
칼같이 정해놔봤자 변수가 너무 많아서 그 각본대로 절대 못맞추니 큰 틀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당사자들간의 합과 연기력에 맞기는 거임.
프로레슬링의 특성상 사전에 맞춰보고 이런것이 힘들기도 하고.
가끔 스쿠류잡 이벤트가 뜨기도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