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근데 왜 마지막에 드리프트를.... ㅠㅠ
역시 여성향이야 졸라 스파이씨하지...
딸이 엄마를 빙의시켜서 식물인간으로 만든거야?
빙의되어서 식물인간된걸 수도... 아님 사고나서 식물인간 되니 빙의된걸 수도... 예시가 많다..!
시리어스하고 피폐물처럼 진행되었던걸로 기억함
이거뒤도있지않나
있음
"엄마.... 이렇게라도 계속 살아있어줘...." "영원히."
역시 여성향이야 졸라 스파이씨하지...
남들은 토핑으로 후추 뿌리는데. 정통 커리를 만들어버리는.
딸이 엄마를 빙의시켜서 식물인간으로 만든거야?
엄호야
빙의되어서 식물인간된걸 수도... 아님 사고나서 식물인간 되니 빙의된걸 수도... 예시가 많다..!
사실 빙의가 아니고 대충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전개
옆에서 오디오북으로 자기소설 틀어줬을지도
이거뒤도있지않나
별을 쏜다
시리어스하고 피폐물처럼 진행되었던걸로 기억함
별을 쏜다
있음
"엄마.... 이렇게라도 계속 살아있어줘...." "영원히."
엄마이름이 혹시 나부인가
넘 매워
저거 웹소설로 있지 않나..
"선생님, 환자분 웃고 계시는데요?" "좋은 꿈 꾸시고 계시나봐요."
이거 제목이 뭐더라
엔딩이 낭떠러지냐 뭐이리 급해
한국엄마는 어딜가나 김치 챙겨가라고 하는데 만약 배경이 스웨덴이었으면 어땠을까
실제로 현실에서 빈사상태 인데 영혼은 이세계 모험하는 내용 자체는 꽤 있지않나? 당장에 이세계 삼촌도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런 어머니니 빈자리가 더 크겠구만
드리프트 무엇
맘마미안 떠오르는 전개다, 중간까지. 젊은 몸으로 돌아간 엄마가 주변 인물들에게 좋은 의도로 잔소리하며 대모 역할 해주는게.
이거 소설로 있는데 엄마쪽도 돌아가고 싶어서 ㅈㅅ시도하는데 죽고싶어도 특전때문에 안죽고 그럴껄 피폐맛이 좀 강하서 다보진 못했엇음
아...드리프트가 맵다
이 만화도 비슷한 케이스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