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스이세이 뷰잉은 건대 소리 이슈 빼고는 스이세이.콘서트가 알차서 좋았음.
끝나고 조촐하게 3명이서 스이세이+호시마틱 프로젝트 맴버들로 제단 만들어봄.
나머지는 토요일 오늘 만들어진 아즈키 제단. 원래 tcg 카드 이런걸로 지원사격할려고 했는데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니까 이미 만들어져 있던 ㅋㅋㅋ
그래서 간단하게 몇몇 추가 지원하고 제단 밑에 나눔할 카드들 깔아놓고 노가리 까먼서 놀았네요.
아즈키 카프리제는 이름에 지오게서가 들어가는 만큼, 플레이팅 정도는 지오게서 그 마커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까비 ㅎㅎ
아 카드 나눔용이셨구먼 일찍알았더라면...
미코랑 스이세이 주간에도 갈 예정이라 그때 또 ㅎㅎ
아즈키 제단 재밌어보인다
뷰잉이나 이런 콜라보 행사 있는데 저렇게 공간확보가 가능하면 삼삼오오 모여서 굿즈나 이타백 전시하면 제단 하나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