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of the Commonwealth, do not interfere.
커먼웰스 주민 여러분. 방해하지 마십시오,
Our intentions are peaceful.
우리는 평화적인 의도로 왔습니다.
"We are the Brotherhood of Steel."
우리는 강철의 형제단입니다.
Our intentions are peaceful.
"We are the Brotherhood of Steel."
우리는 강철의 형제단입니다.
저 장면에서 자막이 안뜨는게 연출 인줄 알았는데 tcl 치고 프리드웬에 가까이 가니까 자막이 뜨더라 너무 멀어서 안뜨는거였어
베데스다 :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폴아웃3에서 그 졷만 했던 정의의 낡은 철조각 군사집단 BOS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거 존나 쩔긴하는데 그후에 만나러가니까 싸가지가 아주
이 연출은 진짜 웅장했지.. ㅇㅈ
"그 어둠 속을 깊이 응시하며, 나는 오래도록 서 있었다. 의아해하며, 두려워하며."
3 주인공 업적 도둑질한 ㄱㅅㄲ가 가오만 있어서 ㅋㅋㅋㅋ
상대적으로 이 장면 파이퍼 대사 진짜 별거 없어서 맥이 빠지는군... 폴4는 팔로워로 닉 발렌타인을 데리고 다녀야 컨텐츠를 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봄.
이 연출은 진짜 웅장했지.. ㅇㅈ
물론 그게 3편의 그 애라는 걸 아는 순간 빡침이 올라오는 사람도 많았겠지만... 사실 저렇게 군벌로 타락(?)하는게 맞기도 해서...
"그 어둠 속을 깊이 응시하며, 나는 오래도록 서 있었다. 의아해하며, 두려워하며."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상대적으로 이 장면 파이퍼 대사 진짜 별거 없어서 맥이 빠지는군... 폴4는 팔로워로 닉 발렌타인을 데리고 다녀야 컨텐츠를 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봄.
닉 발렌타인 포함해서 팔로워들은 특색 다 잘살린것같음 아쉬운애는 신스 동료랑 코스워드 말고 없었음
브라더 후드 등장장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백미중에 백미 대사 저 장면시작해서 이 대사듣는걸로 완벽해지는 장면임
베데스다 :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폴아웃3에서 그 졷만 했던 정의의 낡은 철조각 군사집단 BOS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3는 나름 웅장했는데 리버티 프라임도 부활시키고 엔클레이브 시설도 다 털어먹고 뉴베가스가 역대급 안습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P2kdV5OUsmY 캐피탈 웨이스트랜드 모드 보면 확실이 폴4의 탑승식 파워아머가 두꺼워서 보기가 좋군
압도적인 물량 압도적인 무기 압도적인 대량학살 무기로 둘둘했던 엔클레이브에 비하면... 리버티 프라임을 제외하면 조잡한 철판으로 용접한 군사집단이어서
폴아웃3를 폴4로 구현한건가? ㄷㄷㄷ.... 초대형 뮤턴트도 구현했을려나?
저 장면에서 자막이 안뜨는게 연출 인줄 알았는데 tcl 치고 프리드웬에 가까이 가니까 자막이 뜨더라 너무 멀어서 안뜨는거였어
아니씹 폴아웃4 몇백시간을 했는데 지금 첨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존나 쩔긴하는데 그후에 만나러가니까 싸가지가 아주
그래서 다 죽일라 햇더니 너무 쌘거야 그래서 인튜 애들 불러서 죽인다음 인튜도 죽엿어
그리고 개같이 프리드웬 격추
여러번 폴아웃4하면서 계속 저장면에서 프리드웬이랑 버티버드 떨궈보고싶었는데 히트박스가없나봐 한발도 안맞더라
발렌타인 : 저 저 십새기들
3 주인공 업적 도둑질한 ㄱㅅㄲ가 가오만 있어서 ㅋㅋㅋㅋ
이거랑 하우징... 그 쉰인지 뭔지 구해야 하던거같은데 일단 토마토랑 옥수수좀 키우고..
이거랑 파워아머..
` tcl
스포 : 성기사 춤꾼은 사실 읍읍
https://youtu.be/5l_50hvuzws?si=t31BGf70NJoAb_N1
폴아웃3 주인공? 그게 누군데 맥슨이 다해줬잖아!!
조까!!!! ㅠㅠ
저걸이제 내가 부술수있다 생각하니 기대감에 부풀었었지
야포 찜질 맞으면 작살나긴 하지만
폴아웃3 팬들에게 헌사하는 멋진 귀환과 반가운 NPC들. 그리고 만나게 되는 강철 나치단의 본진. ㅋㅋㅋㅋㅋㅋ
낮에 봤는데도 지렸는데 밤에 봐도 지리네
존나 웅장함 브금까지
실상은 살상병기만 수집하는 군-벌이지만 멋있긴 해
폴4가 진짜 폴아웃 시리즈의 GOAT지
4로 입문하고 뉴베랑 3 좀 해봤는데 게임이 되다만 것을 하는 느낌이였음
폴아웃 3랑 뉴베하던 할배들이 까는건 많이봤는데 이런평가는 신선하게 다가오는구마
하우징의 끝에 목표가 있어야 했어. 미닛맨 최종 퀘로 커먼웰스 통합 정부를 다시 세우고 연결한다는 목표를 줬어야 했어.
다른 거 보다 버티버드를 함재기로 쓰는 게 진짜 킬포인트 같음.
폴4 브라더후드는 말만 좀 이쁘게 했으면 쥭을 일 없었을텐데 말이지.. ㅋㅋ
그 깡통놈들은 원래 싸가지 밥말아먹은게 근본인놈들이라 3에 깡통지부가 유달리 착한거임 물론 설립당시는 그정도로 낙찌질하진 않았다고 한다만 ..
겁나 머싯다
이미 폴아웃 3 겁나 재밌게 개같이 플레이한 입장에서 4는 그냥저냥 익숙한 맛이네 재밌네 하면서 하다가 저 장면에서 질질 쌌었지 ㅋㅋㅋㅋ
드라마에 등장한 비행선이 프리드웬 개수한거란게 나오면서 프리드웬 추락 안한게 정사가 되버리기도 했고
저거랑 헬기에서 총쏠땐 주인공 진영인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