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을 식혀서
4도정도에 24시간정도 유지시키면
전분이 변화하여 '저항성 전분' 생성된다고한다.
그렇게 식혀서 유지시킨 쌀밥은
저항성전분이 일반적인 쌀밥에서보다 2.5배 많아지게 되는데
먹을때 밥을 다시 데운다 해도
70도 이하로 데우면 함량이 유지된다고한다
이 '저항성 전분' 잘 소화되지 않아
대장까지 대부분 그대로 가며
대장에서 여러 유익균 증가와
지방흡수에 변화를 준다고 한다.
(식이섬유???)
그러나 이로인해 유의미한 체중감소가 있는가는 확실치 않다.
그냥 잡곡밥이나 현미밥 먹거나
밥 한두술 덜먹고 채소들 비율을 높여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게 낫다.
맛없는 찬밥먹느니 걍 현미밥먹거나 양을 줄이는게;
이거 찬밥 라면국물에 말아먹으라는 바이럴임 맛있음
그러면 햇반 이런건 갓지은 밥보다 좋은거 아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