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딱 넥슨 게임들 같네
유저들이 중도가 없이 점점 쉬운 것 효율적인 것만 찾고, 개발자들은 그 중에서 돈되는 것만 만들다 보니 기존의 재미는 사라지고 게임성 떨어지는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음.
매력이 없는 현재의 모습과 많아진 대체재 때문에 어느새 신규 유입은 사라졌는데, 고인물들은 지금이 옳다고 헛소리만 하고 있고 물건 시세만 신경 쓰다가 게임 더 개판나고 있음.
ㅇㅇ 진짜 회생불가임
개발자들도 요구 따라서 처음에 돈 많이 벌 땐 좋았겠지 그렇게 시간이 년단위로 쌓이다보니 고착되고 고인물 이익집단이 형성되어서 게임에서 이상한 것들, 안좋은 것들 눈치채서 손 써보려해도 어쩔 수 없는 쓰레기 환경인 쓰레기 게임됨.
자기들 게임 살려보려고 노력하는거면 참 좋을 건데 넥슨 개발진들은 여태 행적보면 그마저도 이상한 의도인 경우도 많은 것 같고.
개발자들도 그렇고 유저들도 그렇고 서로 잘 어울리는 사람들만 남았음 ㅋ
보통 저런건 자기가 맘에 안들어 하는 게임 까기위해서 만들고 이용해먹긴 하는데
솔까 약간 변형되는 느낌이 있다 한들 저 상황을 벗어날수 있는 컨텐츠가 존재하기는 함?
신규유저를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새로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든다고 한들
그럼 신규유저가 늘어나는만큼 고인물들이 이탈하는 이유가 될수가 있으니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유저풀이 줄어들고 말라죽어가는건 다를게 없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서비스 종료의 기준은 유저가 아니라 게임사의 판단이라는거.
지금 롤도 그릇이 커서 그렇지 겜 하는 쪽보단 보는 쪽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함 라이엇이 대처 제대로 못하면 진짜 짤처럼 될 수도..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컨탠츠가 저런식인 것 같아
서로 패드립박고 있는데 고독 아니냐
저 고인물 담는 그릇이 너무 크면 롤처럼 되는건가
롤 랭겜 인원 반토막났더러
근데 발로란트에서 새유입 받아서 걍 신경 안 쓸듯ㅋㅋ
신규유저, 고인물 양쪽 다 밸런스 있게 챙기는게 참 어렵지
저 고인물 담는 그릇이 너무 크면 롤처럼 되는건가
성유게는봐야지
서로 패드립박고 있는데 고독 아니냐
성유게는봐야지
지금 롤도 그릇이 커서 그렇지 겜 하는 쪽보단 보는 쪽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함 라이엇이 대처 제대로 못하면 진짜 짤처럼 될 수도..
성유게는봐야지
롤 랭겜 인원 반토막났더러
MINE25
근데 발로란트에서 새유입 받아서 걍 신경 안 쓸듯ㅋㅋ
근데 숙명이긴한듯 스타도 그렇고 그냥 추억의 게임이되는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컨탠츠가 저런식인 것 같아
그게 맞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보지만 그렇게 되면 또 불만이 나오고 기존에 있던 유저들도 떠나기 때문에 쉽지가 않음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고 최대한 절충안을 찾아서 매출을 유지 하는 수밖에
신규유저, 고인물 양쪽 다 밸런스 있게 챙기는게 참 어렵지
던파가 이번시즌 이탈률 90퍼가 넘었다고 하는데 점점 쪼그라들고 있지
이걸 단순히 퍼주기 + 따라잡기로 핀트 잡은게 문제 RPG에서 그짓거리하면 우우우우 쌀쌀쌀만 남을뿐
개인적으론 지금 로아가 3번단계 까진 온거같음.
그래서 꾸준한 신규유입이 중요한 건가...
포켓몬이 롱런하는게 굉장한 이유
롤은 거진 프로레슬링처럼 보는사람이 대다수지
퍼디는 5번째단계인가
바둑이나 장기가 오래 살아남은 덴 다 그 이유가 있었던 것...
저거 딱 넥슨 게임들 같네 유저들이 중도가 없이 점점 쉬운 것 효율적인 것만 찾고, 개발자들은 그 중에서 돈되는 것만 만들다 보니 기존의 재미는 사라지고 게임성 떨어지는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음. 매력이 없는 현재의 모습과 많아진 대체재 때문에 어느새 신규 유입은 사라졌는데, 고인물들은 지금이 옳다고 헛소리만 하고 있고 물건 시세만 신경 쓰다가 게임 더 개판나고 있음.
유저들이 집단행동으로 패치에 영향을 미칠 정도인게 너무 악순환임..
ㅇㅇ 진짜 회생불가임 개발자들도 요구 따라서 처음에 돈 많이 벌 땐 좋았겠지 그렇게 시간이 년단위로 쌓이다보니 고착되고 고인물 이익집단이 형성되어서 게임에서 이상한 것들, 안좋은 것들 눈치채서 손 써보려해도 어쩔 수 없는 쓰레기 환경인 쓰레기 게임됨. 자기들 게임 살려보려고 노력하는거면 참 좋을 건데 넥슨 개발진들은 여태 행적보면 그마저도 이상한 의도인 경우도 많은 것 같고. 개발자들도 그렇고 유저들도 그렇고 서로 잘 어울리는 사람들만 남았음 ㅋ
근데 안그런 겜이 있긴 함?
내가 왜 넥슨 게임을 콕 집었냐면 얘들은 독보적이거든. 맨처음에 중도없다고 한 게 다 의미가 있음 ㅋㅋ
그렇게나 독보적인것 같지는 않은뎅... 님 말대로면 넥슨 게임"만" 장기서비스에 실패해야 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고 넥슨 게임도 장기서비스 게임 많잖아?
님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음. 그 댓글은 내 논점도 완전히 벗어났음. 지금 공격적으로 님 비난하려는 의도 가지고 이렇게 적은 것은 아님. 진짜로 그래서 이렇게 적은 것 뿐임 기분 나쁠 수 있어서 미리 사과하겠음
ㅋㅋㅋ 지금 영웅전설 모바일이 딱 이런상태 ㅁㅊ 2개월 좀 지난겜이 디렉터랑 고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무과금 뉴비 배척하고 있어서 겜이 나락으로 가는중..
보통 저런건 자기가 맘에 안들어 하는 게임 까기위해서 만들고 이용해먹긴 하는데 솔까 약간 변형되는 느낌이 있다 한들 저 상황을 벗어날수 있는 컨텐츠가 존재하기는 함? 신규유저를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새로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든다고 한들 그럼 신규유저가 늘어나는만큼 고인물들이 이탈하는 이유가 될수가 있으니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유저풀이 줄어들고 말라죽어가는건 다를게 없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서비스 종료의 기준은 유저가 아니라 게임사의 판단이라는거.
신규 유저 늘리기 쉬운 방법있다 이동식 pc방 성채를 만들어서 강제 가입 시킨다 어서 회사들은 오도pc 차량을 만들어 지나가는 애들을 방학기간 동안 가둬둔다
테일즈런너도... 망하지만 말아라
영원한건 없지
영원히 재미있는 게임은 없어
와우가 그래서 계속 리셋하고 바꿔나간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