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레볼루숑!!!
도자기가 되기위한 흙은 출생부터가 다르다네~
옛날에 맞는 흙 구하려고 얼마나 똥꼬쇼를 했는데
흙도 급이 있다네~
*도자기가 되는 흙도 아무 흙이 아니다
도자기가 되기위한 흙은 출생부터가 다르다네~
벽돌이라도 되고 싶다
옛날에 맞는 흙 구하려고 얼마나 똥꼬쇼를 했는데
그래도 일단 구우면 뭐가되긴 허자너
똥꼬에서 흙이 나오는 사람이다!
일단 흙수저를 구워보자 아 이 흙이 아니네 다음
흙도 급이 있다네~
*도자기가 되는 흙도 아무 흙이 아니다
흙도 고령토를 써서 유약 발라 알맞은 온도에서 구워야 도자기 되지 아무 흙으로 그러면 당연히 터지고 갈라진다
불만큼 강한 자극이 있어야 한단 소리지
이는 마치 러시아 문학과 같다
역시 프랑스적 사고
근데 옛날 00년대 군대 활동복같이 생긴걸 입으셨네.
현명하네
암만 도자기를 잘 구워봤자 같은 부피의 순금, 순은을 이기기 힘들다
프랑스식 레볼루숑하면 부르주아지 흙은 도자기가 되고 프롤레타리아 흙은 그냥 타버리지만 아무튼 좋아쓰
엘랑정신이 투철하네
보통은 부숴져요!
녹은 금, 은 = 가치있음
레볼루숑의 국가는 발상부터 다르네 ㄷㄷ
아무 흙이나 구우면 그냥 바스라져 버림
비바 레볼루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