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점점 확장시키는 것을 보니 아케인 시리즈 끝내고 다음 시리즈로 다른 캐릭터들과 지역을 배경으로 만들겠구나 싶었음시즌1보다도 주요 캐릭터들 간 화합과 갈등이 극대화돼서 인간관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음다만 녹서스군이 자운을 진압하고 계엄상태로 만들기까지의 전투장면은 너무 짧고 함축적으로 묘사된 것이 아쉬운데, 사실 그 전투에는 우리가 아는 롤 챔프들도 없었고 상당히 일방적인 대결구도였을테니 상세한 묘사를 패스한 것도 이해는 감그리고 겨우 사랑하는 딸내미들과 재회하게 된 밴더가 다시 폭주해서 결국 워윅이라는 야수만 남게 될 것 같아서 좀 슬프더라 n
uspinme
아케인 스토리가 롤 세계관 정사로 인정되면 그렇게 바뀔 것 같은데, 내가 롤 안한지 한참돼서 어떻게 굴러갈진 모르겠음
루리웹-7071695283
오타나서 지웠다 달았는데 여기에 댓글이 달렸네;;
워윅은 신지드 스승이었다 신지드 동업자였다 신지드 실험체로 몇번 캐릭터 변경되더니 그게 돌고돌아 바이/징크스 양아버지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