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하나 없앴다고 생각했더니 하나 늘었다..."
퀘스트가 있어서 말을 걸었더니
"칠영웅 노엘이 탑에 몬스터를 풀어두고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스비에 줄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하나 없앴다고 생각했더니 하나 늘었다..."
퀘스트가 있어서 말을 걸었더니
"칠영웅 노엘이 탑에 몬스터를 풀어두고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스비에 줄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 넘어 산ㅋㅋㅋㅋ
하나 쓰러뜨렸더니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