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나이트나왔을 당시 거유를 넘어선 "폭유" "출렁이"이였다.섬란카구라도 하이퍼 "폭유"배틀이였다... n요즘 거유 수준이다...
특정 게임의 원죄라기보다는 뭔가 범국가적인 젖플레이션이 쎄게 왔음
설마 라오같은 하꼬겜이 이런 인플레이션을 선도한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있으려고ㅋㅋ
넉넉?
팩트는 라오같은게 나오기 전에도 벽람은 존나게 컸다는거임...
그래서 좋아요
폭유자나
라오진의 원죄
그래서 좋아요
ㅇㄱㄹㅇ
ㄹㅇ 클 수록 좋아
라오가 애들을 망쳐놨다
넉넉?
특정 게임의 원죄라기보다는 뭔가 범국가적인 젖플레이션이 쎄게 왔음
유머없는유게이
설마 라오같은 하꼬겜이 이런 인플레이션을 선도한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있으려고ㅋㅋ
그냥 밈으로 쓰는거지ㅋㅋㅋ ...맞지?
차조기
팩트는 라오같은게 나오기 전에도 벽람은 존나게 컸다는거임...
믿는 애들 많던데
위에 벌써...
라오를 밈으로만 배웠거나 아직도 남아있는 악성 젖천지겠네
근데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
근데 라오 나오기 이전 벽람은 그렇게 크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라오에선 이게 공식적으로 아담한 크기임
...아담?
아담하당
미호가 아담당 대표였어
기본스킨때는 방탄판으로 가리고 있어서 몰랐지! 아니 솔직히 갑자기 커진거 맞다니까?!
저건 아담한게 맞지
역시 빈유가 최고야 역배는 제로가 최대값이라 인플레 걱정이 없다고
젖은 머리보다 커야한다 젖은 가리개 옆으로 살이튀어 나와야한다 그것이 젖이다
그리고 거유의 기준은 찌머크가 되엇다 카더라
다이호도 원래 저크기는 아니었던데 ㅋㅋ
그러니 우리는 변함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빈유 로리를 애껴야 합니다
요즘 서브컬처에서의 슬랜더...
단어의 그대로의 슬렌더 맞는데? 저건 고전적인 의미의 슬렌더도 맞음, 뜻이 바뀐 게 아님.
이건 원래 슬랜더가 맞음.. 슬랜더는 체형이지 젖크기가 아니라서
이건 걍 슬렌더 맞는데
섬란 사쿠라 당시에도 이미 폭?유?란 느낌이긴 했음.
요즘 저런 젖 크기 존나 역겨움 뭔 역겨운 수준까지냐고?? 별거 없고 현실에서 저 가슴크기인 사람 찾아보면 진짜 징그러운 수준이거든 ㅇㅇ
좋은데?!
전체적으로 살집 있는 거 빼면 가슴크기 자체는 좋은데
그리고 이 인플레는 빵댕이에서도 일어날려고하거나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지요 (⊙ㅠ⊙;)
요즘 게임들이 얼추 가슴 크게 만들긴 하는듯
요즘 오타크들 여자를 못 만나니까 큰 가슴의 기준이 무너진거 아닐까
그래서 난 라오의 나앤이 좋다.
하체가 심장에 너무 폭력적이야
꼴잘알
유게에는 올릴 수 없지요 (끄덕)
?? 머리보다 작으면서 으딜 감히 거유라고
너무 과해
여캐 뿐만 아니라 남캐도 가슴 커짐 ㅋㅋㅋㅋ
역시 난 빈유도 좋아하는거였어
그냥 단순히 사람처럼 안보이고 기괴함 취향인 사람이 있으니까 나온다고는 생각하는데 질감도 젖이 아니라 밀가루 반죽같음
?? 쟤들 사람 아닌데
다 그림이지 적어도 보이기로는 밀가루 반죽을 가슴앞에 달은 사람처럼 보인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