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든 기독교든(일단 정도는 기독교가 더한거같긴한데) 종교화가 되었기 때문에 최초의 사람이 남기고 간것의 의미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고 왜곡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한편으론 어쨌든 널리 퍼졌기 때문에 그런 종교라는 껍데기 속에 있는 진짜 철학적인 부분을 온전히 흡수한 사람이 다른 철학에 비해 많게끔 느껴져서
불교든 기독교든(일단 정도는 기독교가 더한거같긴한데) 종교화가 되었기 때문에 최초의 사람이 남기고 간것의 의미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고 왜곡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한편으론 어쨌든 널리 퍼졌기 때문에 그런 종교라는 껍데기 속에 있는 진짜 철학적인 부분을 온전히 흡수한 사람이 다른 철학에 비해 많게끔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