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이 아직도 센 이대가 숙대는 아직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을 학교가 하고있다는 거거든. 실제로 지거국 상위학과보다도 입결이 낮은선인 인서울이라 취급도 준지잡 수준이고. 결국 지거국 통합과 같은 대학평판에 직접적 영향력을 준 거라 판단해서 즉각 반응한 거 같은데 의제만 나온 거 가지고 급발진하니 통합안해도 설잡수준이었던거 지잡수준으로 나락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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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아직도 센 이대가 숙대는 아직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을 학교가 하고있다는 거거든. 실제로 지거국 상위학과보다도 입결이 낮은선인 인서울이라 취급도 준지잡 수준이고. 결국 지거국 통합과 같은 대학평판에 직접적 영향력을 준 거라 판단해서 즉각 반응한 거 같은데 의제만 나온 거 가지고 급발진하니 통합안해도 설잡수준이었던거 지잡수준으로 나락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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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이번 사고 아니었으면 원래 이름 모르는 지잡이나 똑같았는데 지잡이 되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지잡
지금 지잡은 추모해도 걍 정원을 못 채움. 지거국도 못 채우는 마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