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발롬들이네, 이거 신고하자
막댓대로 취업사기인데
? 오퍼레터까지 받은 증거 있으면 민사소송감 아닌가?
6개월 전 짤인데 후기없나? 없겠지..
언론제보에 노동청에 진정서까지 넣아봐야됨
뭐하는 ㅈ소기업이냐...
진짜 낙하산인가?
말마따나 근처로 자취방이라도 얻었으면 ㄷ
막댓대로 취업사기인데
진짜 낙하산인가?
뭐하는 ㅈ소기업이냐...
6개월 전 짤인데 후기없나? 없겠지..
언론제보에 노동청에 진정서까지 넣아봐야됨
말마따나 근처로 자취방이라도 얻었으면 ㄷ
? 오퍼레터까지 받은 증거 있으면 민사소송감 아닌가?
ㄹㅇ 민사걸면 최소 이동 실비랑 이동일 인건비 계산 가능할듯
면접중 거론한 연봉 액수조차 어기면 안 되는 마당에 당락을 이런 식으로 뒤집을 수 있나?
합격통보를 근로계약 성립된거로 보는 판례도 있는데 저러면 안되죠
저거 문제제기하면 기업은 분명 근로계약서 안썼으니 상관없다라고 모르쇠할텐데 애초에 합격통보가 근로계약서을 가름한다는 판례도 있으니 똑똑한 유게이는 기업말에 속지말고 신고하자.
아니... 떨어트린 것도 아니고 붙여놓고 떨굼? ㄷㄷ
저러면 진짜 마음 굳게 먹은사람 아니면 오랫동안 취업의지 꺾여버리겠다...
수습탈락해도 꺾이는데 시작부터사기당해버리면...
이걸 냅둬?
붙여놓고 떨군거면 대형 참사인데 저거 소송감임
7월이면 지금 이미 후기 나왔을꺼 같은데 후기 없나
바로 신고해야지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사람을 이렇게 비굴하게 만들어??
그냥 사기자나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아예 집이랑 출근하려고 자차까지 얻어놨으면 어쩌려고
이사까지햇는데 출근두달인가만에 해고된 팀원생각나네....
그건 또 무슨이야기임 더풀어보셈 ㅋㅋ
어떻게 됐을까
부당해고임 채용 내정 사실을 전달한 순간부터는 부당해고임
보통 낙하산을 면접에 끼워넣고 최종을 걔를 뽑잖아 근데 뽑아 놓고 낙하산을 따로 꼽아 넣는다고???
애미 애비 뒈진 새끼들이라 응원이랑 격려해주는 부모님이 계신 인벤러를 부당 해고 해야했구만. -_-
급하게 꽂아넣을 애 하나가 생겼나보네 ㅋㅋ.
그럼 자리를 하나를 더만들어야지 저따위로 하는이유가 뭘까 싶음
아진짜... 부모님한테 이얘길 어떻게 하냐...
저거 증거 모아서 소송 걸면 몇 달치 급여 받아낼 수 있음
저런건 빡처서라도 신고한다.
나 이런 일 3번 겪어봤는데. 우_, 참_, 이_ 라는 회사에서. 출근하기도 전에 합격 취소래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그래서 순진했던 초년생이 이제 모든 회사에 대한 신뢰도 애사심이라는 게 없음. 언젠가 좋은 회사를 만나면 나도 달라질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