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수습 이후 정규직 되는 내용인데
공장이나 지방 쪽 회사나 소규모 인원들만 있는 곳 등등
진짜 본인이 개 븅신 인터넷 사이다썰 믿고 나대거나 진짜 심하게 사고쳐서 얜 케어가 안되겠다 싶은 거 아닌 이상
절~대 정규직에서 떨어질 이유가 없음
큰 틀에서 얘기하자면 2가지로 나뉘는데
1. 너 말고 다른 신규 입사자가 없다 (혹은 있었으나 면접에서 탈락한 경?우)
사실 이건 금방 눈치 챌 수 있는데 위에 서술한 내용에 다른 면접자가 없다? 그럼 넌 일단 무적권 정규직이라는 것 ㅋㅋㅋㅋ
혹은 누가 면접을 보러 왔는데 면접에서 '탈락' 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임
근데 과연 그게 사실일까? 면접자가 탈락 한 게 맞을까? 의심을 해 봐야함 ㅋㅋㅋㅋㅋ
이미 알다시피 진짜 좋소 회사는 자신감 어필만 잘하고 이상한 대답만 안하면 100% 합격할 수 있는곳이 90% 이상임 ㅋㅋㅋㅋ
그런 소규모 회사 혹은 공장 면접에서 탈락 했다는건 사실상 말이 안됨 웬만큼 븅신도 일단 받고 교육시키죠?
이런 마인드가 지방 회사 그리고 공장의 현실임 공장은 그게 더 심하고
그만큼 사람이 안 옴 ㅋㅋㅋㅋ
2. 일 대충대충 해도 됨 진짜 사고만 안치면 됨
꼬우면 짜르시든지 난 내 방식대로 늦던 천천히 하던 익숙해 질거니까 알아서 하쇼 이래도 됨
놀랍게도 그게 됨??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로 이게 가능함 ㅋㅋㅋㅋ
그 이유는 위에도 서술 되어 있듯이 사람이 안옴 ㅋㅋㅋㅋ
더 놀라운건 음! 꾸준히 열심히 하는 자세가 되어있군! 하면서 기뻐하는 사람이 적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좋소 썰 많이 듣는데 좋소에서 수습에서 정규직 못갔다는 애들은 진짜 거의 못본듯
회사에서 걍 꺼지시죠?? 이러지 않는 이상은
문제는 정규되도 딱히 좋냐면 아닌데가... 그냥 해당 분야 초반에는 최대한 이직 자주하면서 월급펌핑하는게 제일 좋더라
괜히 첫 회사에 정규직되서 뿌리박히면 월급이 안오름 ㅋㅋㅋㅋㅋㅋ
직종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일단 공장직은 점핑을 자주해야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
ㄹㅇ 못 가는 케이스는 못 봄 하지만 수습기간 중에 스스로 퇴사하는 경우는 쎄고 쎘죠 ㅎㅎ 한달만 다녀봐도 블랙기업인지 아닌지 다 뽀록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