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냥 개발쪽에 팀장으로만 머물렀어야 됐음..이사람이 개발쪽은 진짜 기깔나게 잘해서현재 던파 복구 시스템 특허낸거 이 사람 작품이기도 하고..그런데 디렉터라는 너무 큰 자리를 맡아버려서 ㅋㅋㅋㅋ
할렘 리셋이나 퀵키를 둘째로 치더라도 디렉터로서는 시야가 넓지 못한게 단점이었지. 경험이 쌓이면 괜찮아질거 같은데 너무 빠르게 올라간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