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처음에 기초적인 거 가르쳐 주고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뭘 믿고 날 혼자 두는걸까? 싶었어요
아니 뭐 막상 익숙해지고 나고 보니까 필요한 거 최소한은 다 알려준 거기는 한데...
내가 혼자서 일 한다는게 생각보다 많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니 처음에 기초적인 거 가르쳐 주고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뭘 믿고 날 혼자 두는걸까? 싶었어요
아니 뭐 막상 익숙해지고 나고 보니까 필요한 거 최소한은 다 알려준 거기는 한데...
내가 혼자서 일 한다는게 생각보다 많이 부담스럽더라구요;;
|
단골인데 외상 해달라는 사람 없었음? 난 어떤 여자가 그러던데;
전 내가 사장이니까 그냥 달라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진짜 사장이더라구요
모르면 손님한테 물어보면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