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톤과 성원숭은 코인 따위는 필요 없이 그저 처음에 패만 말리지 않는다면 풀 포텐셜이 나오니까
운빨 ㅈ망이란 느낌이 아니라 게임이 훨씬 편해지는 느낌임
운 요소가 없으니 첫턴에 승패 여부가 보여서 빠른 항복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근데 이벤트 45승은 좀 너무 많은거 아님?
ㅁㅊ 가벼움이 포켓의 장점이라며 승률 50퍼라고 가정하면 90번 싸우라는 소리인데
이게 어디가 가벼움? ㅋㅋ
롱스톤과 성원숭은 코인 따위는 필요 없이 그저 처음에 패만 말리지 않는다면 풀 포텐셜이 나오니까
운빨 ㅈ망이란 느낌이 아니라 게임이 훨씬 편해지는 느낌임
운 요소가 없으니 첫턴에 승패 여부가 보여서 빠른 항복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근데 이벤트 45승은 좀 너무 많은거 아님?
ㅁㅊ 가벼움이 포켓의 장점이라며 승률 50퍼라고 가정하면 90번 싸우라는 소리인데
이게 어디가 가벼움? ㅋㅋ
성원숭으로 초반에 몰아붙이고 탕구리 ex로 마무리하는건봤는데
이슬프리져는 초반 이슬 던져서 망하면 바로 서렌쳐서 시간 절약되는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