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인즈에게 있어 배드엔딩은 뭘까 n자기 권솔들이 죽는거? n아님 이대로 영원히 다른 길드원을 찾으며 방황? n나자릭의 몰락?
앗 시1발꿈
권속 다죽고 길드 다망했는데 그타이밍에 길드원이 전송해와서 ㅈㄴ 원망함
세계 구석구석을 다 보았지만 길드원을 못 만나는 것
가장싫어할만한걸생각해본거 ㅋ
지금 전개 되는 거 보면 우리랑 작가의 감성이 다를 수도...
길드원 중 그토록 보고 싶었던 터치 미를 찾지만 그가 저지른 짓을 알곤 경악하며 자신을 처단하는 엔딩이 제일 나을 듯
앗 시1발꿈
그건ㅋㅋㅋㅋㅋ 독자들에게 있어도 재앙아니냐ㅋㅋㅋㅋ
아인즈 이름은 후대에도 성인 비슷하게 남는댔으니 아마 나자릭이 몰락하는건 아닌거같고 결국 길드원 못찾았다가 아닐까
역시 그러려나 아님 길드원이 보고 실망한다거나
세계 구석구석을 다 보았지만 길드원을 못 만나는 것
대부분 생각이 비슷하구나
나머지 다 죽고 혼자만 남았는데 자살도 못하고 살아가는 거
지금도 인형놀이 중 아닌가
나자릭에 혼자 남는거지
권속 다죽고 길드 다망했는데 그타이밍에 길드원이 전송해와서 ㅈㄴ 원망함
그럴 녀석은 아니지않나??
초코치즈햄버거
가장싫어할만한걸생각해본거 ㅋ
아ㅋㅋㅋ
지금 전개 되는 거 보면 우리랑 작가의 감성이 다를 수도...
작가갬성을 모르겠어ㅋㅋㅋㅋ
아마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 쪽..? 아인즈가 마왕이 되고 동료쪽이 용사로 되서 대립하거나 반 나자릭연합한테 박살나서 가족같던 애들 다 죽거나 세바스찬 알베도 등등 자기 밑에 있던 애들이 다 배신때리고 탈주하거나..?
전자가 아인즈에게 있어 제일 절망적이긴하네 근데 윗유게이말에따라 후대에 이어진다니
길드원 중 그토록 보고 싶었던 터치 미를 찾지만 그가 저지른 짓을 알곤 경악하며 자신을 처단하는 엔딩이 제일 나을 듯
아인즈 자신이 전혀 성장하지 못한체 계속 본모습을 감추고 연기 하며 영원히 살아남기
오...
작가가 지금 소설 루트는 저 루트기 때문에 아인즈가 가장 불행한 루트라고 한거로 기억함
확실히 그게 불행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