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안건은 비밀이었던 적이 없음(학교측 입장문, 총학생회 최초 입장문)
- 몰래 입학했다는 외국인 남학생 6명은 올해 초에 총학생회 임원 입회하에 허가, 해당 학과와 입학 규정은 22년에 신설 (제22-10차, 제24-01차 동덕여자대학교 대학평의원회 회의록)
- 설립자로 오해받아 테러당한 흉상은 설립자 흉상이 아닌 학교법인 동덕여학단 전 이사장 흉상(율동栗東 조용각趙容珏 박사님)... 언론에선 여전히 설립자 동상 혹은 친일파 동상으로 오보중
총체적 개판이구만
ㅅㅂㅅ같은데서 입 신나게 턴거 중에 학생측은 단 하나도 팩트가 없었단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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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같은데서 입 신나게 턴거 중에 학생측은 단 하나도 팩트가 없었단거네
빠빠빠 빨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