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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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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659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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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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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텐바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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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랑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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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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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되지않은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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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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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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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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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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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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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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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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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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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황 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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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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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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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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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왕김에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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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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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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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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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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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자폐증이라 배우 커리어도 다 포기하고 힘들게 사는 분이라 기댈 언덕으로 종교 찾는 것도 무리는 아님
저래보여도 누구보다 마음이 괴로운 사람임 자식이 중증자폐라서 평생 돌보는 중 이제 자식이 효도할 나이인데 진짜 많이 안타까움
안톤 쉬거?
안톤 집사님 힘드시면 종교에 적을 두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아니 그 적이 그 적이 아니라;; 공기총내려놓으세요;
헤어가 너무 안톤쉬거다 ㅋㅋㅋㅋㅋ
권오중한테 돈 숨기지마라
안톤 쉬거?
권오중한테 돈 숨기지마라
깝치면 동전 던지게 생겼네 ㄷㄷ
안톤 집사님 힘드시면 종교에 적을 두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아니 그 적이 그 적이 아니라;; 공기총내려놓으세요;
헤어가 너무 안톤쉬거다 ㅋㅋㅋㅋㅋ
자녀가 자폐증이라 배우 커리어도 다 포기하고 힘들게 사는 분이라 기댈 언덕으로 종교 찾는 것도 무리는 아님
헉.. 힘든 상황이었구나
주님이 진정으로 기뻐하는 게 주님 곁으로 보내는 거 아니지?
아. 거참. 추천도 박혀있네 이글에
저래보여도 누구보다 마음이 괴로운 사람임 자식이 중증자폐라서 평생 돌보는 중 이제 자식이 효도할 나이인데 진짜 많이 안타까움
나무위키 보니까 희귀병 걸린 아들을 위해서 정말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왔나본데 훌륭하시네
왜 하필 머리 저러고 나오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