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보기에 화려한 검기,검강,내공같은 걸 활용해서 인간의 몸으로 자행하는 대포나 미사일같은 위력의 파괴. n무협이라면 이런 하이 파워다,하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꼭 그런 것만이 무협이란 건 아니기는 하네.
일대종사 같은 영화 봐 물론 비범하긴 해도 그냥 인간이 투닥대는 거야
사실 총 한방 버티는 무인은 많지 않은
사실 무협도 근 20년간 파워인플레가 어마어마한 장르임
오히려 그게 대여점 시절이라 최근에나 생긴 풍조 아닌가
대여점 시절도 꽤 되긴했는데 대여점 시절 이전 김용 시절은 그런거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