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대로 나간 애도 안구해짐..
회사는 사람 나가면 나간 대로 부족한 인력으로 그냥 굴리고..
난 나보다 무조건 잘난 애고 여기 있을 이유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던 입사동기가 있는데
걔 2년 하고 나갔다가 지금 취업 못한 상태였음 ㄷㄷ
생각보다 불경기라 회사도 안뽑음,,
위에 짤도 사이다 해석이지만
월급은 현실이라 다들 존버하고 일하는 거지 ㅜ
|
*
*
반대로 나간 애도 안구해짐..
회사는 사람 나가면 나간 대로 부족한 인력으로 그냥 굴리고..
난 나보다 무조건 잘난 애고 여기 있을 이유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던 입사동기가 있는데
걔 2년 하고 나갔다가 지금 취업 못한 상태였음 ㄷㄷ
생각보다 불경기라 회사도 안뽑음,,
위에 짤도 사이다 해석이지만
월급은 현실이라 다들 존버하고 일하는 거지 ㅜ
|
|
↗소↗소 욕하지만 생각보다 더 좋은곳으로의 이직이 쉬웠으면 ↗소 욕할 이유가 없긴하지
전공따로 둬서 잠시 딴거 한거아니라면 할게 하나밖에없다면 나간사람도 손해긴하지
멍게는 자라면서 스스로 자기 뇌를 소화시킴. ㅇㅇ 뇌없는 소리 맞음
잘들어라, 퇴사는 이직확정 후 지르는거다.
멍게같이 생긴 새끼가 멍개소리야
위에 짤에 '사장도 안구해짐'은.. 사장은 널럴하게 하고 돈 더쓰면 구할 수 있지 근데 안구하는 거지, 사장 생각의 적정가로 구하려고 반대로 새로 이직하는 입장에선 진짜로 '안'구해질 가능성 농후..
사무직도 사무직 나름이지. 우리부서는 최소 대리급(경력 3년이상)만 구함. 물론 자격증은 기본옵션이고....
↗소↗소 욕하지만 생각보다 더 좋은곳으로의 이직이 쉬웠으면 ↗소 욕할 이유가 없긴하지
전공따로 둬서 잠시 딴거 한거아니라면 할게 하나밖에없다면 나간사람도 손해긴하지
지금생각하면 공장 몇개 다니고 추노한다음 전공살려서 회사보는눈 뜬게 참다행이야
멍게같이 생긴 새끼가 멍개소리야
☆닿지않는별이라해도☆
멍게는 자라면서 스스로 자기 뇌를 소화시킴. ㅇㅇ 뇌없는 소리 맞음
사무직도 사무직 나름이지. 우리부서는 최소 대리급(경력 3년이상)만 구함. 물론 자격증은 기본옵션이고....
다들 일반 단순 사무직만생각해서 그러는거같은데 자격증걸고하는 사무직은 이직이 쉬운데 말이지
예전 회사는 4년제 대학나오고 중국,일본어 원어민수준직원뽑는데 월급200주면서 왜 지원자가 없지 그러고있더라
결론
어차피 저런 애들은 회사 돌아가는거에 관심없어서 그럼
이적처 구해두고 나가야지..... 이적처도안정해두고 나가는건 깡좋네 ㄷㄷㄷ
직원은 빨리나가면 이력서에 직장 빨리나간놈 되고 직장은 사람나가면 그냥 원래있던 사람들한테 일 더시키는 구조다보니..
냉정히 말하면 개인보단 회사가 대체 인력 훨 쉽게 구하는 건 맞음.
잘들어라, 퇴사는 이직확정 후 지르는거다.
영구불변진리
이돈받고 나만큼 일할놈은 구하기 쉽지않을꺼임 근데 그렇다해도 내가 그만두고 고생하는건 내일 물려받은 직원들이지 사장이아님
그래서 나갈 때는 구멍 3개 정돈 파놓고 나가야지
위에 짤에 '사장도 안구해짐'은.. 사장은 널럴하게 하고 돈 더쓰면 구할 수 있지 근데 안구하는 거지, 사장 생각의 적정가로 구하려고 반대로 새로 이직하는 입장에선 진짜로 '안'구해질 가능성 농후..
그치만 저런말하는 좃소는 편의점 알바보다 못한걸
서울중소는 취직어렵다메
우린 나가면 바로 조업차질 발생한다. 용접이거든.
나 고등학교때 알바하던 공장 숙련공 한명 나가니깐 일이 존나 힘들어 진다고 사람들 줄줄이 나가서 생산율 팍 떨어 졌다가 방학끝나고 관두고 몇개월 있다가 문닫았다던데.. 그 숙련공 나간것도 사장 친척이랑 싸웠는데 사장이 친척편 들어서 나감. 왜 싸웠는지는 모름.
그래도 웬만하면 첫 취직은 유의미한 실적(프로젝트라던지)이란걸 보여줄수 있는 기업으로 들어가야함, 안그러면 평생 그 수준에서 뺑뺑이 쳐야함.
정확히는 업계, 직종분야별로 다를거임. 다만 나간 사람이 보다 고소득 직장을 가겠다고 하면 대체로 구하기 힘들어지는거고
사람을 건전지로 생각하는 사람 밑에서 일해봤는데 다 나가도 어케든 꾸역꾸역 남은 사람들 갈아서 돌림 독하드라
갈곳없이 나가면 힘들다. 난 첫직장은 짤렸는데 재취업 거진 3~4년 걸린듯. 그 사이사이 일구한다고 배우고 하고 한 시간도 있긴한데 그래봐야 1년 좀 넘는거라 빼도 2년 임. 무조건 구하고 옮겨야 안 굶는다
사실 저런 회사는 크게 망해야하는데 망하면 직원들만 실업자 되고 저 사장은 또 다른 사업을 저 마인드로 벌리는게 문제
그냥 쌍팔년도 조폭식으로 돈 내놔라고 사람 ㅂㅅ 안들면 저런놈 다죽어서 사라질텐데
대체 인력 널렸어 = 안 구해지면 남은 직원 업무 늘림
남은 인원이 개고생하면서 어거지로 돌리면 잘 돌아가니 안 구해도 된다고 안 구함ㅋㅋㅋ
저 말이 통하는 분야가 있긴함 전공무관 경력무관 콜센터 뭐 이런거
서울에선 잘안통하는 말.... 확실한경력이있따 내가이만큼 잘한다하는 자신감이있고 어디서 스카웃제의 온거아니면... 함부로회사그만 두면 ㅈ됨 요세 신입들 잘 안뽑는 추세임 우리회사도 원래 신입들이 지원많이했는데 대충 작년부터 경력자들이 자주지원하더라 면접 자주오고... 알바는 할곳많은지몰라도 사무직은없음 ㄹㅇ
사장도 뒷일생각없는 등신도 있긴하니 케바케지
직종,회사마다 케바케지 우린 용인 외곽이라 8시반출근인데 용인터미널에서 아침 7시30분엔 출발해야 도착하는 거리임. 여긴 사람구하는게 일이긴 함. 거기다가 주변에 다 쿠팡,택배 물류창고라서 애들 시급 조금이라도 더 준다? 바로 옮김.
내 일하는 업계는 사람이 없음 특히 5~8년차 젤 일 많이할 연차가 사람이 없음. 누가 퇴사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지인의 지인을 통해 취직자리가 자동으로 알선됨
일반사무직직종은 진짜맞더라 한명나가니깐 금방뽑더라 딱 저게 안먹히던시기가 코로나시기였음 그런데 예나지금이나 현장직은 구하기개빡셈 운전은기본에다가 주6일 퇴근시간없으니깐 구한다고해도 진짜 어르신들밖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