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새끼들에겐 그 누구보다 좋은 부모 였다는거.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 달고 사는데
가해자들은 발 뻗고 자는거 보고 참..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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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새끼들에겐 그 누구보다 좋은 부모 였다는거.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 달고 사는데
가해자들은 발 뻗고 자는거 보고 참..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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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질렀는데 처벌 받지 않으면 자부심을 가지는게 요즘 사회 트렌드인거같아
때를 놓친 처벌과 수사는 악을 권장하고 성행하게 하는듯
난 걔들 취업 잘한게 충격이었음..
학폭 가해자는 다 그렇더라
난 그건 지극히 당연한 거라고 봄 가령 자기 자식이 학폭 가해자가 되었을 떄 대가리박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대부분은 자기 자식을 보호하려 드니까 학폭이 해결 어려운 이유는 이게 제일 큰거고, 내가 충격받은건 거기 사는 사람들의, 여자애가 당할만하게 하고 다니니까 하는 주민들이 상당히 많았다는거지
악의 평범성 진부함같은거지 악이라고 모든 이에게 악하지 않은 것도 있고
아마자라시
난 그건 지극히 당연한 거라고 봄 가령 자기 자식이 학폭 가해자가 되었을 떄 대가리박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대부분은 자기 자식을 보호하려 드니까 학폭이 해결 어려운 이유는 이게 제일 큰거고, 내가 충격받은건 거기 사는 사람들의, 여자애가 당할만하게 하고 다니니까 하는 주민들이 상당히 많았다는거지
범죄를 저질렀는데 처벌 받지 않으면 자부심을 가지는게 요즘 사회 트렌드인거같아
그게 세삼스러워? 요샌 학폭 없나보구나 학폭 가해자 쉑기들이 보통 그럼
난 걔들 취업 잘한게 충격이었음..
스트레스와 성욕 청소년기에 생기는 잡념들을 전부 폭력으로 깔끔라게 해소하고 처벌도 안 받았고 기록에도 안 남았기에 취업에 장애가 되지 않았을거라...
때를 놓친 처벌과 수사는 악을 권장하고 성행하게 하는듯
학폭 가해자는 다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