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때도, 전투 승리한 장군 (주인공)을 황제 시해자로 누명씌워서 바로 그자리에서 처형하려하고,
처자식 바로 불태워 죽인거 보고, 저래도 돼? 싶었는데 2탄은 한 술 더 뜸
식민지 정복하고, 개선식까지 한 장군을, 그 장군을 기리는 검투 대회에 세워서 처형해 버림. ㅋ
황제가 미쳤나? (두 놈이나 있는데 둘다 미침)
저래도 돼? (당연히 안 되고 폭동 일어남)
저러고도 살아? (황제 두 놈은 역시 죽음)
1탄때도, 전투 승리한 장군 (주인공)을 황제 시해자로 누명씌워서 바로 그자리에서 처형하려하고,
처자식 바로 불태워 죽인거 보고, 저래도 돼? 싶었는데 2탄은 한 술 더 뜸
식민지 정복하고, 개선식까지 한 장군을, 그 장군을 기리는 검투 대회에 세워서 처형해 버림. ㅋ
황제가 미쳤나? (두 놈이나 있는데 둘다 미침)
저래도 돼? (당연히 안 되고 폭동 일어남)
저러고도 살아? (황제 두 놈은 역시 죽음)
나름 개연성은 있다니까?ㅋㅋㅋㅋㅋㅋ
뭔가 1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거 같으면서 일부러 스토리 안 벗어나기 위해서 다이나믹하게 무리수 두는거 같네...
사실상 스토리가 1탄 반복이라, 이것저것 변주를 주다보니 곁가지가 많아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