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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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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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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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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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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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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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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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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ap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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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e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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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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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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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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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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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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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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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h Beif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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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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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 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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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눈에 안약을 넣은 상태라서 더 물결치는 느낌임 계속 빨간 점 보라는데 아니 빨간점이 이리저리 흔들린다고요
나 사시 수술했는데 눈 뜬 채로 안에 칼 들어 오는 거 개무섭긴 하더라 마취해서 별 느낌은 없긴 한데 그 감각하고 보이는 게 시발 괜히 하기 전에 옆에 정신과 가서 신경안정제 받아 오란 게 아니더라
망막을 깎으면 실명되요ㅜ 각막이요 각막 ㅋㅋ
두 번 다시 하기 싫었음 미용 시술이랍시고 300 뜯어 가는 것도 있긴 하지만
덕분에 라섹했습니다
눈 감으려다가 큰 호통 들음
와 공짜 라섹
덕분에 라섹했습니다
와 공짜 라섹
레이저로 망막을 깎는거임??
Marshawn Lynch
망막을 깎으면 실명되요ㅜ 각막이요 각막 ㅋㅋ
태우는거 아님?
실제론 눈에 안약을 넣은 상태라서 더 물결치는 느낌임 계속 빨간 점 보라는데 아니 빨간점이 이리저리 흔들린다고요
눈 감으려다가 큰 호통 들음
녹제거하는 레이저 원리인가보네
나 사시 수술했는데 눈 뜬 채로 안에 칼 들어 오는 거 개무섭긴 하더라 마취해서 별 느낌은 없긴 한데 그 감각하고 보이는 게 시발 괜히 하기 전에 옆에 정신과 가서 신경안정제 받아 오란 게 아니더라
A·A·A
두 번 다시 하기 싫었음 미용 시술이랍시고 300 뜯어 가는 것도 있긴 하지만
사시수술이 미용이었어??
난 수면으로해서 뭣모르고 끝났는데....이거 완죤 상남자구만
나 최근에 화학화상입으면서 눈도 다쳐서 눈도 수술했고 다리도 수술했는데 분명 심한건 다리가 심했는데 눈 수술이 더 불쾌했음
ㅇㅇ 사는데 지장 없다고(면접이랑 인상에서 마이너스라고요!!!) 성형 수술 취급이라 보험 적용이 안 됨...
내가 간 데에는 아예 수면 옵션이 없었음 없냐고 물어보니까 "수면하면 눈 감아서 안 되는뎅" 이러셨는데 되는 곳도 있나 보구만
난 라식해봤는데 저렇게 반짝이는건 안느껴지고 스정체인가 레이저로 죠져져서 뿌옇게 되는거만 느껴짐 ㅋㅋㅋ 그냥 앞이 안보이던데.... 곧 의사선생님이 뿌연부분 제거하긴 하는데 ㅋㅋ
저어도 시력0.1 0.3이라 나중에 크게 돈쓰기전에 라식 라섹할까 생각중인데 느낌이 어떤가요 sense
라식..하려고 하는데 부작용 없었음? 하고나면 눈 아프다던데 겁남ㅠ
몇년됐는데 아직까지 잘보임 스마일 라식 230정도 주고했는데 시술 후 일주일정도 눈불편한건 빼고 만족합니다 ㅇㅇ 물가올라서 요즘 가격은 모르겠는데...
안구건조증 생긴다는데 그런 느낌은 없나오
부작용은 피곤하거나 컨디션따라 시력이 좀 떨어지긴하는데 수술전 처럼 떨어지는 경우는 없었고ㅠ아픈건 일주일정도 안약 반나절 마다? 넣거나뻑뻑 한거 말곤 없었음 그거만 넘기면 일상생활 좋아지긴함 나도 받기전엔 좀 부정적이긴했는데 당첨이라 그런지 좋더라구여
그런 느낌은 없었어용 애초에 제가 눈물샘 부분에 염증있어서 일정시기에 눈물 안나오는 거 감안해도 안구 건조증 처럼 안과 따로 찾아갈 갈정도의 불편함은 없었음
저도 시술전에 3미터 밖은 흐릿하게 보일정도인데 진짜 안경같은거 불편하면 할만하다고 봐요 몇년지났으니 지금은 기술력 더 발전해서 편하게 받을수있을듯
집사기전 일 그만두고 잠깐의 시간있을때 한번 받을까 생각중입미다.. 안경은 도저히 못끼겠워요.. 안경알과 안경알 바깥의 어색함을 못버티겠어서 안경사고 서랍에 넣어놧어요..
안경 무게에 콧잔등 눌리는거 빡치긴해서 저도 만날 벗고다니다가 한거긴해요 하신다면 여러곳비교하면서 잘생각해보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흑흑
마취 안해? ㄷㄷㄷㄷ
아니 수면 마취
눈을 뜨고 있어야해서 불가능 합니다 선생님
오징어 굽는 냄새 남 ㅋㅋㅋ
(대충 데드스페이스2 셀프 눈깔 바느질 씬)
근데 라식이나 라섹 받아볼까 하는데 머가낳음? VR 안경 안끼고 하고싶다
되는 사람 있고 안되는 사람 있어서 그냥 가서 진단받는게 맞음
나 아는 사람도 라식하러 갔는데 둘다 안되서 수정체 렌즈삽입술인가? 그걸로 교정받고 옴
흠 그럭군 언제 시간내서 가바야겟내
몇년전에 라식함. 하고 순간 매우 쫄렸던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