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코로나때는 화상 졸업식이라고 해서이런걸 이용하기도 했고듣기론 일본 버튜버 행사때 로봇같은거를 이용해서 사용한것도 있다고 해서 n해당 버튜버가 조종해서 움직일수있는 그런것도 있다 들은것같은데저건 무게도 무게고 뒤에서 사람이 수동으로 밀면서 이동하는형태같아서 뭔가 아쉬워... n꿈이 없어...
옛날에 세아마크2가 G스타 갔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면 저렇게라도 나오는 것은 선녀임...ㄹㅇ...
어음.....어디서 본거 같은데 말안할래
이 이 무슨
뭐.... 그래도 스태프가 카메라랑 태블릿 들고 다니던 것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형태라고 봐....
모니터 두개에 컴퓨터 달고 하루 종일 다니려면 저 정도 파워뱅크 달긴 해야해서 아직은 저게 한계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