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2만원에 NVME 4테라를 살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 ssd 믿을만 한가? 1년 안에 갈거같은데
작년 8월에 사서 단일 메인 드라이브로 아직까지 잘 쓰고있음
팡샹인지 빵상인지 저기거 디램있는거 아직 쓰고있는데 2년가까이 생존중 결점이라면 수백기가 단위를 한번에 옮기면 os가 뻗어버리는데 일반사용엔 문제없긴함
저기에 os 올려서 씀? 아니면 별도 드라이브인데 os가 같이 죽는거야?
둘다 그러더라 대략 백기가만 안넘으면 괜찮아서 옮길일도 잘없고 있어도 쪼개서 보내며 걍씀... 딴사람은 안그런다는데 나만 그런건가 싶어도 쟤들이랑 브랜드만 다르고 동일제품으로 추정하는 기판까지 똑같은 핏워크인가? 거기거도 쓰고있는데 걔도 그럼 ㅋㅋㅋㅋ
난 P5 plus랑 낸드 컨트롤러 구성이 똑같은거라 그런 증상은 없던데... 근데 QLC 디램리스라 그냥 느림 ㅋㅋ
오졌다리 오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