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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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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빠냐 문제를 넘은거 같은데... 커터날이 저기서 나오면 안됨. 그냥 일반 사무용날이 나온거라
뭐... 닭고기 포장을 커터칼로 뜯다가 실수로 끝부분이 부러져서 들어간 건가...
저건 진짜 뭐냐 1.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불량인척 넣었다 2. 마감 단계가 부실했고, 기적적인 확률로 닭이 커터칼을 처먹었다.
막말로 그냥 칼날이 나왔으면 사고였는갑다 하는데 "커터날"이 저기서 왜 나와
잘빠냐 ㅇㅈㄹ ㅋ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 업체 개ㅈ됐는데 주가폭락 감이다
저래서 식품쪽 일하는거 보면 사무용 커터칼은 반입 못하게 하던데... 칼날이 넘 잘뽀개지고 분실도 쉬워서리
잘 빠냐 문제를 넘은거 같은데... 커터날이 저기서 나오면 안됨. 그냥 일반 사무용날이 나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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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그냥 칼날이 나왔으면 사고였는갑다 하는데 "커터날"이 저기서 왜 나와
잘빠냐 ㅇㅈㄹ ㅋㅋㅋㅋㅋ
저게 나올 공정이 있나
뭐... 닭고기 포장을 커터칼로 뜯다가 실수로 끝부분이 부러져서 들어간 건가...
이거일 가능성이 높은 듯?
이거 말고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는데
내가 알바했었던 식품공장에서 커터칼은 못쓰게 하는데 저기 공장 QC는 환장하겠네
애초에 커터칼이 부러지기 쉬우라고 만든칼인데 식품 작업용으로 쓰면 쳐맞아야지.
진짜 그러니 대환장이지 ㅋㅋ 식품공장에세 커터칼을 ㅋㅋ
??? 이거 시발 ㅈ된거같은데 웃고넘어갈게아니라
저건 진짜 뭐냐 1.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불량인척 넣었다 2. 마감 단계가 부실했고, 기적적인 확률로 닭이 커터칼을 처먹었다.
닭이 커터칼을 먹을수있나? 걔네 목구멍 통과 못할거같은데
개그 느낌으로 한 말인데, 진지빨자면 'QC 개판 + 제조 과정에서 나온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게 어케 가능해??' 하는 맘에서 한 소리임
와 이건 진짜 업체 개ㅈ됐는데 주가폭락 감이다
거의 확실히 하림일건데 하림이면 저게 진짜여도...
박스까다 칼날 끝이 부러진 듯 ㄷ ㄷ
본문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안삼킨것과 혀에 박히지 않은것에 매우 운이 따랏네요
이건 ㄹㅇ 농담할게 아닌데
저래서 식품쪽 일하는거 보면 사무용 커터칼은 반입 못하게 하던데... 칼날이 넘 잘뽀개지고 분실도 쉬워서리
식품 가공 공정에서 자석으로 거르는거 있을텐데
금속 안걸러낼 정도면 HACCP 업체는 아닌가보네
해썹도 개 가라 인증이라 믿을거 안됨
닭이 생활하는 중에 무슨 일이 생겨 몸에 커터칼이 부러져 박혔고 상처는 치유 그대로 도축 도축되면서 걸러져야 했으나 뼈랑 같이 찍히며 티가 안 났고 저렇게 나왔을 수도 있다...
닭백숙용 토종닭..?
그래서 어떻게 되는거임 저거
대형업체면 식품에도 금속탐지기 걸릴텐데
저런 이물 나왔다는 투고 다수가 주작이라 일단 판단보류함.
그냥 사진만 봐서는 백숙인데 칼날에 기름기나 물기가 안보이는데 라고 생각함 진실은 모르니 뭐 그냥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