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ASA와 국방부, 1년간의 UAP(미확인변칙현상) 분석 브리핑
한줄요약: 현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반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발견되고 있다
- 보통 작은 구체, 그것도 반투명 구체 안에 검은 정육면체가 들어있는 식의 기묘한 형상
- 공력제어면이 전혀 없고 반작용 추진 분사도 확인되지 않음, 비행 원리 불명
- 공중 정지부터 초음속 비행까지 광범위한 기동 영역(flight envelope)
- 유인 비행기와 접근 도중 갑자기 소실되는 현상이 다회 관측
- 전투기 파일럿 같은 고도로 훈련된 복수의 인원이 동시에 다양한 각도에서 육안/레이더/적외선 등을 동원한 멀티모달 관측으로 확인한 경우로만 좁혀도 많은 기록이 존재, 단순 계기이상의 가능성은 매우 낮음
- 기록을 기반으로 가속성능을 g로 환산할 시 최소 세 자릿수 이상, 추정 네 자릿수
- 주로 언급되는 미 해군의 기록 이외에도 타국 군과 민항기 파일럿들도 유사한 사례를 보고
- 미 정부는 해당 위협을 규명하기 위한 전담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운영 (구 AATIP, 현 UAPT)
- 그와 별개로 국방부(와 NASA)도 작년 이를 위한 연구 기관을 발족 (ARRO)
한창 UFO가 화제되던 90년대 이 후 과학이 발달하며
거의 오컬트 미신 취급받아서 UFO에 대해 연구한다고 밝히거나 언급하기만 해도
ㅁㅊㄴ,정신병자 취급을 받는게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수십년간 비행 조종사들이 무수히 발견했음에도 무시하거나 보고를 누락시킴
저거 뭔가 프로펠러나 회전체 같은 건데 촬영기기나 재생기기 주파수 때문에 정지한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 비행기 프로펠러가 저렇게 찍히는 경우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