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때 사축시절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점마 벌하면 내탓이니 니들은 말대꾸하지 마라 ㅇㅇ"함단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던 인간의 마음이 잠시나마 되살아 났었음
살아도 어차피 고형물은 먹지도 못하는 인생 죽어도 고통스러운 죽음은 못 피하는 상황 제발 고통없이 죽을수있기만을 바랬는데 갑자기 야 힐마는 잘못 없구만 봐주라
이게 된게 아니라 이게 죽음 확정급 상황이라 그냥 덜 고통스럽게 나마 죽을수 있길 바라며 빌었을걸
오죽 했으면 아인즈가 누구 조종받은 줄 알고 마법으로 세뇌당한 건지, 제정신으로 말한 건지 확인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힐마는 완전 감복해서 마음속까지 충성을 하게 되었다
힐마 : 이게 되네 ㅋㅋㅋㅋㅋ
고깔모자
이게 된게 아니라 이게 죽음 확정급 상황이라 그냥 덜 고통스럽게 나마 죽을수 있길 바라며 빌었을걸
무명군
살아도 어차피 고형물은 먹지도 못하는 인생 죽어도 고통스러운 죽음은 못 피하는 상황 제발 고통없이 죽을수있기만을 바랬는데 갑자기 야 힐마는 잘못 없구만 봐주라
오죽 했으면 아인즈가 누구 조종받은 줄 알고 마법으로 세뇌당한 건지, 제정신으로 말한 건지 확인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힐마는 완전 감복해서 마음속까지 충성을 하게 되었다
이거 완전 스톡홀름 증후군 아니냐 ㅋㅋㅋ
나중에 나온 애인가..
이미 한참 지난 내용임 그.. 가제프 살던 나라 일부 먹기 전에 떡밥뿌리던 시절 지역 암시장 대빵이 저 여자였을거임. 이미 나자릭에서 먹을걸로 고문받느라 지옥을 맛보고 나옴
2기에도 나왔던 애임. 8손가락중에 한명.. 마레한데.. 다리몽댕이 부러져서 끌려가는 신이 있음
뭔 사고를 쳤길래 죽을죄를 지은거지
쟤가 관리하는 사람이 알베도랑 결혼하겠다는 막말에 마도국 식량마차 털어버려서
빡대가리 하나 회유해서 상대가 우리에게 선공을 하게 만드는 작전이었는데 힐마의 상상이상으로 빡대가리라 나자릭 멤버에게 선을 넘었던가 했었던 듯
귀족 중에 계승권 없는 등신 같은 놈 하나 어느 정도 힘을 가지고 파벌 형성하게 만들어서 장기말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 새ㄲ가 너무 등신 이라서 알베도랑 결혼 하려고 들이 밈
나자릭이 나라하나 전복시킬 계획을 년단위로 다 짜놨었는데 그걸 힐마관리구역의 어떤 빡대가리귀족이 진짜 상상도 못한 바보짓으로 전부다 의미없는 짓으로 만듬
왕국에 심어놓은 프락치중 한명이 왠 멍청이 관리하나 못해서 깽판친거 수습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