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병이 심연의 오염때문에 생긴 풍토병이고
비늘병 환자에게 원소를 과다주입하면 츄츄족으로 변한다라는 설정도 있고
여태까지 월퀘들 보면 천리는 한천의 못으로 심연을 정화하려 한거보면
켄리아인들이 심연 힘 끌어쓰는 사이 비늘병 비슷한게 퍼졌고
켄리아 전쟁 때 집정관들이 모여 싸우는 과정에서 원소를 과다로 받고 단체로 변한게 아닌가 싶음.
비늘병 환자가 츄츄족이 되는건 도토레만 아는 사실이니 켄리아인 입장에선 천리 때문에 저주받았다라 오해할만 하고
외부 심연의 힘으로 부터 티바트를 지켜주던 달이 파괴되고
천리가 신의 심장과 일곱마신의 힘으로 티바트 사람들의 염원의 힘을 모아 가짜 하늘을 만들고 규칙을 세워서 심연으로 부터 지킴
그런데 켄리아 놈들이 외부세계에서 찾아온 주인공들의 능력을 분석해서 심연의 힘을 끌어다 쓰게 되었고 그걸 수습하느라 천리는 행방불명, 자기 땜에 이사단이 났다고 생각한 심연 공주는 책임을 지겠답시고 저쪽에 붙어먹음
아님말고
지금까지 추측으로 봐선 천리는 못 떨궈서 심연 막았던쪽에 속하는거 같긴해
천리에게 저주받은 켄리아인아님?
그거 구라로 밝혀짐..
카리베르트때만 해도 저주받은거라고 걔 아버지가 그렇게 말하지않나
그놈이 일곱신 원래부터 싫어하던 놈이라 그렇게 떠든듯
아직 오피셜이 안나오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심연에 저주 받긴 한듯 현재 츄츄족 = 켄리아에 갔던 비 켄리아인이거나 혼혈 불사의 저주 = 순수 켄리아인 이거만 밝혀졌으니까
비늘병이 심연의 오염때문에 생긴 풍토병이고 비늘병 환자에게 원소를 과다주입하면 츄츄족으로 변한다라는 설정도 있고 여태까지 월퀘들 보면 천리는 한천의 못으로 심연을 정화하려 한거보면 켄리아인들이 심연 힘 끌어쓰는 사이 비늘병 비슷한게 퍼졌고 켄리아 전쟁 때 집정관들이 모여 싸우는 과정에서 원소를 과다로 받고 단체로 변한게 아닌가 싶음. 비늘병 환자가 츄츄족이 되는건 도토레만 아는 사실이니 켄리아인 입장에선 천리 때문에 저주받았다라 오해할만 하고
외부 심연의 힘으로 부터 티바트를 지켜주던 달이 파괴되고 천리가 신의 심장과 일곱마신의 힘으로 티바트 사람들의 염원의 힘을 모아 가짜 하늘을 만들고 규칙을 세워서 심연으로 부터 지킴 그런데 켄리아 놈들이 외부세계에서 찾아온 주인공들의 능력을 분석해서 심연의 힘을 끌어다 쓰게 되었고 그걸 수습하느라 천리는 행방불명, 자기 땜에 이사단이 났다고 생각한 심연 공주는 책임을 지겠답시고 저쪽에 붙어먹음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