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 70된 할매소리 들을 사람이
젊은사람에게 몸 건강히 살려면 하나님믿고
안믿으면 지옥가고 불구된다는데
걷어 찰 필요도 없이
살짝 밀어도 사경을 헤멜수 있는 분이 그런말을??
길가다 어린애들 억지로 붙잡길래
그러지 말라했다가 시비걸리니
순간 이런생각 들었엉
사실 닝겐
신님이나 부처님 까지 안가도
옆에사람리 나쁜맘 먹고 옆에서 살짝 차도로 밀면 불구되고 죽는데
굳이 하늘나라 이야길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나이 60 70된 할매소리 들을 사람이
젊은사람에게 몸 건강히 살려면 하나님믿고
안믿으면 지옥가고 불구된다는데
걷어 찰 필요도 없이
살짝 밀어도 사경을 헤멜수 있는 분이 그런말을??
길가다 어린애들 억지로 붙잡길래
그러지 말라했다가 시비걸리니
순간 이런생각 들었엉
사실 닝겐
신님이나 부처님 까지 안가도
옆에사람리 나쁜맘 먹고 옆에서 살짝 차도로 밀면 불구되고 죽는데
굳이 하늘나라 이야길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종교 권유를 가장한 사기 느낌도 들고...(말리는데 지 혼자 널부러져서 사람 잡는다 ㅈㄹ 해서 돈 띁어낸다던가...)
갈때가 되니 찌리는게 많아서
이웃을 사랑하라는데 저주 하는거 보니까 사탄이네 하면 손 안대도 감
종교 권유를 가장한 사기 느낌도 들고...(말리는데 지 혼자 널부러져서 사람 잡는다 ㅈㄹ 해서 돈 띁어낸다던가...)
그거 일부러 시키는거임. 전도가 아니라 사회의 쌀쌀함을 느끼게 해서 역시 우리 교회밖에 없어 하는 가스라이팅용 빌드업이야. 그래서 전도가 목표가 아니라 개소리를 하게 배워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