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피: "오늘 밤은 한가하니까..."계속 할까? 에 대해. n뭐, 뭐 있긴 하지만, 마감이 꽤 남았으니까,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라쨩: "한번 하고 끝내는 걸로 할까."
마지막 접객!
찐찐막판!
마지막 접객!
막판! 3라인! 그리고 아직도 스파클링 워터붐!
막판에 이르러서까지 탄산수 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