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팅 아머같은 특이사례도 있지만 시대, 지역에 상관없이 절대다수의 갑옷은 아무리 방호력을 챙기더라도 충분한 기동력을 갖추도록 노력했음
판금갑이든 경번갑이든 어린갑이든 사슬갑이든 떡장 두르면 수십키로 나가는건 동일했고 그렇다고 딱히 넘어져서 못일어나거나 하는일은 없었다는 느낌
주스팅 아머같은 특이사례도 있지만 시대, 지역에 상관없이 절대다수의 갑옷은 아무리 방호력을 챙기더라도 충분한 기동력을 갖추도록 노력했음
판금갑이든 경번갑이든 어린갑이든 사슬갑이든 떡장 두르면 수십키로 나가는건 동일했고 그렇다고 딱히 넘어져서 못일어나거나 하는일은 없었다는 느낌
똑같이 더웠음
ㄹㅇ 풀플아머 입고 눈오는 날씨에 열사병으로 죽었다는거 듣고 놀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