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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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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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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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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눈빛이 이상하다
오른쪽에 사냥감을 노리는 포식자가 있는데
노래방에선 노래만 불러라...
저건 겐도도 원할 삶임. 뭐 신지야 옵션...아니 덤? 같은거고 아무튼 마누라 살아 있으면 장땡인 새끼라
겐도만 ㅄ인줄 알지만, 엄마도 그걸 초월하는 광년이었다...
그래 차라리 저중에서는 마리가 낫다
엄마 친구 눈빛이 이상하다
완숙하고 뒤틀린 여인에게 동정을 빼앗기는 건 모든 소년의 꿈이라.
오른쪽에 사냥감을 노리는 포식자가 있는데
그래 차라리 저중에서는 마리가 낫다
그러게 마리야
피식해서 열받는닷!
마리야 ~~ 너는 어디에 ~~~ (애니 아마겟돈 주제곡. 의외로 공중파 음악프로에서 1위함)
겐도만 ㅄ인줄 알지만, 엄마도 그걸 초월하는 광년이었다...
그럼 오렌지쥬스 마셔야지.
아니 열차가 있으면 합체 해야 되는 것 아님?
친구 아들을 노리는 아줌마.
그리고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여학생을 노리는 노땅 교수
근데 저 안경대머리 새1끼는 아내관심이 아들한테 간다고 질투하는놈이잖아
질투는 하지만 아내가 있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으로 신지를 싫어하지 않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아내 자랑하는 팔불출 아빠에 가까울거임. 대부분의 회상에서 신지의 탄생에 비관적인적은 없음.
마리 이모는 왜 자꾸 이 가족 노는 데 껴드냐곸ㅋㅋㅋ
노래방에선 노래만 불러라...
"이상한거 넣지마"
저건 겐도도 원할 삶임. 뭐 신지야 옵션...아니 덤? 같은거고 아무튼 마누라 살아 있으면 장땡인 새끼라
근데 아들한테 질투한놈 아님?
질투는 별개로 겐도의 최대 숙원이자 목표이자 이데아는 마누라임. 겐도 입장에서 마누라만 있으면 짜증나고 개같은 꼬맹이 정도야 기꺼이 감수할걸 물론 중학생때부터 기숙사 있는 학교 보내고 성인되면 바로 독립시키겠지만
질투를 느꼈다는 표현은 코믹스판에만 등장하는 부분이고... 애니에서는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몰라서/부담스러워서/무서워서 쪽에 가깝지.
신캐릭터 디자인만 더 꼴렸어도 받아들이기 쉬웠을 듯. 저 빨강 안경이 완전 별로엿어
밑에 전화 누구야? 후유츠키?
저놈의 마리는 어느 세계선을 가든 있네
마리 : 인사해 내 남편이자 내 친구의 아들이야 얘 돌잔치에도 갔었지
모든 에바 독자들이 희망하는 엔딩 아닐까
ㄹㅇ 그냥 에바 해피한 학원물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나 싶을 정도.
애비만 겐도새.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에미도 유이년이었어. 그나마 겐도는 유이만 개지랄 안했으면 그냥저냥 가장 노릇 했을 범부 또라.이였다는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