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엘릭서나 현자의 돌 같은 것들 다른 판타지 작품에서는 최종 목적이라던가 치트키 급으로 연출되는데 n아틀리에 시리즈 n여기서는 무슨 현자의 돌을 공장마냥 찍어내고 있어서 상당히 괴리감 온다.
사실 인간의 목숨이 공장의 자제처럼 공급되는 거라면?
어느 마을 체육대회 참가상 "붕옥"
다른우주로가면 그냥 이쁜돌처럼 되는거 아닐까
사실 쉽덕 필터가 켜져있어서 귀엽게 보이는것 뿐이고 실제론 피와 살이 낭자하는 지옥도일지 모르지
자 쌉니다 싸요. 날마다 오는 현자의 돌이 아니에요! 저렴한 가격! 100g 6600원에 모시겠습니다!
마리에리부터 그냥 일정수준 증명서잖아 쓸데도 별로 없고
서번트 얼굴 그려진 코인 모으면 성배를 드립니다
사실 인간의 목숨이 공장의 자제처럼 공급되는 거라면?
갑자기 분위기 소련
식민지에서 사냥좀 하면 대량으로 채굴이 가능한게 인간 목숨이야.
마리에리부터 그냥 일정수준 증명서잖아 쓸데도 별로 없고
쓸데 많음 직접 재료로 쓰이는 일은 적은데 카테고리가 좋아서 고품질 좋은특성 연금재료 합성 단계로 쓰기 적절해
어느 마을 체육대회 참가상 "붕옥"
;;;;;; 이거 능력이 뭐였더라?? 희긔는 맞지?;;;;
영혼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거라고 알려져있는데 실제로는 자질이있는 존재를 영왕으로 만드는 물건임. 이치고 주면 바로 영왕됨
대체 어느마을인겨 ㄷㄷㄷㄷㄷㄷ
자 쌉니다 싸요. 날마다 오는 현자의 돌이 아니에요! 저렴한 가격! 100g 6600원에 모시겠습니다!
조선시대 원인가
사실 쉽덕 필터가 켜져있어서 귀엽게 보이는것 뿐이고 실제론 피와 살이 낭자하는 지옥도일지 모르지
서번트 얼굴 그려진 코인 모으면 성배를 드립니다
구루구루 마제떼~♥
강연금 가챠겜이 있다면 가챠 재화가 현자의 돌이었지 않을까?
다른우주로가면 그냥 이쁜돌처럼 되는거 아닐까
아틀리에 시리즈의 현자의 돌은 제조법이 만천하에 알려져있고 그걸 얼마나 완벽하게 만들어내는가가 연금술사의 능력을 알려주는 지표라고 함
저 마을이 바이킹 마을이라면? 겨울 되면 배타고 나가서 재료를 수급해 오는 것이라면?
인간의 목숨으로 만들수 있다면 역으로 생각 했을때 정자로도 만들수준의 물건 아닐까???
현자의 돌은 그나마 나음ㅋㅋㅋㅋㅋ 옛날 JRPG 해보면 엘릭서가 동네 상점에서 팜ㅋㅋㅋㅋ
호감도를 높이거나 히든퀘스트같은거하면 마왕을 따위로 만들어버릴수준의것들이 마구나옴 ㅋㅋ
설정 차이지 뭐 ㅋㅋㅋㅋ
연금술의 현자돌 자체가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경지와도 비슷한 맥락이라 절대적인 것으로 본다면 절대적인거고 아니라 여기면 아닌거지 뭐
부드러운 돌은 그래도 쉽게 만드는거 같던데
애초에 아틀리에 시리즈 주인공들은 그 세계/그 시대의 재능충 of 재능충이란말이지 희귀 재료 어떻게든 수급하면 전부 만든다 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