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이랑 롤체는 육각형 필드에서 자동으로 전투한다는 점 말고는 같은점이 없음
오토체스 스타일의 핵심은 필드위의 기물간 시너지와 기물 등급업이고 뉴럴의 플레이 방식은 덱 구성에 기반한 함수 시스템임
전투로 보면 공격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롤체보다는 시간 기다리면서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스킬을 쓰는 블루아카에 더 가깝지
무난 했음.
특별히 불편한것도 아니였고.
패시브 끼리 연계되서 발동되는거 보는 재미도 있었고.
그냥 다른 서브 컬쳐 게임들이 보여주는 방식의 '아이구 잘했어요' 느낌의 전투였음.
모의전쪽에서 좀 비틀다 보면 나름의 맛도 느껴졌고.
무었보다 튜토가 시스템을 이해 안하면 절대 못깨게 만들어서.
몇번 박으면서 배우는 부분은 좋더라.+튜토가 강제가 아닌것도 맘에 들었고.
걍 관심없는거아님?
걍 관심없는거아님?
클베라 그런거 아닌가 초기에는 전투가 어쩌고보다 아내랑 꽁냥꽁냥할시기이긴함
소전 뉴럴 다 해봤으면 이제 그런건 의미없는거 알잔아?
소전은 열심히할땐나름 재밋긴햇는데 뉴럴은 내가 롤체류가안맞아서 그냥 재미업헛음
롤체 아니라고!! 굳이굳이 비교를 하자면 블루아카잔아!!!
난 블루아카 전투느낌이라기엔 시점외엔 전혀안낫는데 롤체랑 비슷햇던거같음
둘을 비교하면 오히려 롤체쪽이 더 맞지 않나? 블아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던대.
뉴럴이랑 롤체는 육각형 필드에서 자동으로 전투한다는 점 말고는 같은점이 없음 오토체스 스타일의 핵심은 필드위의 기물간 시너지와 기물 등급업이고 뉴럴의 플레이 방식은 덱 구성에 기반한 함수 시스템임 전투로 보면 공격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롤체보다는 시간 기다리면서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스킬을 쓰는 블루아카에 더 가깝지
무난 했음. 특별히 불편한것도 아니였고. 패시브 끼리 연계되서 발동되는거 보는 재미도 있었고. 그냥 다른 서브 컬쳐 게임들이 보여주는 방식의 '아이구 잘했어요' 느낌의 전투였음. 모의전쪽에서 좀 비틀다 보면 나름의 맛도 느껴졌고. 무었보다 튜토가 시스템을 이해 안하면 절대 못깨게 만들어서. 몇번 박으면서 배우는 부분은 좋더라.+튜토가 강제가 아닌것도 맘에 들었고.
전투가 파엠 슈로대느낌의srpg랑 쫌 다른가 기대되면서두 걱정반이긴하냉
중섭 때는 너무 토나오게 난이도가 높았다던데 지금 클베는 난이도 조정 들어간 버전이라서 초반부는 오토로 무난하게 밀리고 오토로 안돌아가는 구간도 잠깐 딸칵해주고 오토 하면 무난한 수준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