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공포게임에서 제일 무섭고 스릴 넘치는 구간은아직 귀신의 존재가 뭔지 모르는데 얘가 어디서 등장할지 모르는 그 공포감하고 긴장감이 있을때고막상 실제로 귀신 나타나면 뭐야 생각보다 안 무서운데 하는 경우가 많은거 보면
사탄의 인형도 처키가 정체 드러내기 전까지가 가장 무서웠지
호러의 3요소 귀신은 말을 하면 안된다 귀신은 정체불명이 아니면 안된다 귀신은 불사신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공의 경계에서 봤어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렇게 무섭고 재밌다는 곡성도 실체 귀신도 나옴 빙의된 것도 나오고 근데 오니 등장 이후로 식었다고? 이해가 안 감 영화 내에서도 정령이라는 존재를 설명했음에도 깬다는 게 참.. 오컬트라고 실체가 존재하지 말라는 법도 아닌데 반응이 왜 그렇게 갈리는지 모르겠네
갑분 데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