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덕여대는 향후 최소 4년은 개판으로 돌아갈 거다. 학생은 교수가 자신들에 대해 공감하지 않았다고 강의 보이콧을 하거나 불신하며 사사건건 깎아내리기 바쁠 것이고 교수는 학생들에 대한 지적신뢰도와 사상적 불신으로 강의 내내 눈치 보며, 연구는 커녕 하루종일 울려대는 민원호출로 시달리게 될거다. 몇몇 목소리 큰 학생들의 치기어린 정의감과 부족한 소통과 이해, 말아처먹은 배려심으로 동덕여대는 최악의 학업 신뢰도를 형성하게 될거고, 학교 명성의 추락과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우와 후배들이 감당하게 될 것이다.
난 이 영상을 피해자인 교수가 아니라 가해자인 학생들이 올렸다는게 제일 충격이었음. 진짜로 자기들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대학생이라는 것들이 이렇게까지 답이 없다고?
원래 아빠 돈을 써서 수습하는 거 까지가 페미니즘임 ㅇㅇb
내가 어릴때 배운 페미니즘 : 여성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운동 실제로 보는 페미니즘 : 무례하고 비상식적이고 불쾌한 찡얼대기
쟤들은 저걸 사이다라고 생각하거든
ㄱㅊ 언니들이 50억 마련해줄거임
저거 밑에 나온건 유게이들이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게 유머군
스스로 자기들 무덤을파네
이족보행오망코
난 이 영상을 피해자인 교수가 아니라 가해자인 학생들이 올렸다는게 제일 충격이었음. 진짜로 자기들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대학생이라는 것들이 이렇게까지 답이 없다고?
말하는거 진짜 저급하네 애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지성,인성이라곤 쿠쿠다스 먹다 흘린만큼도 없네.
걍 본인 인생 ㅈ망한 분노를 이때다 싶어서 표출한 거라고 봄. 사상이고 나발이고ㅋ
쿠치나시 유메
쟤들은 저걸 사이다라고 생각하거든
반지성주의의 향연이네
이족보행오망코
내가 어릴때 배운 페미니즘 : 여성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운동 실제로 보는 페미니즘 : 무례하고 비상식적이고 불쾌한 찡얼대기
페미니즘 이야기하면서 정작 가장 큰 성공케이스인 여성교수한테 저런다고? ㅋㅋㅋ 남자교수한테 그랬으면 이해라도 할려고 노력할텐데 정작 여성인권 운운하는애들이 ㅋㅋㅋㅋ그냥 능지문제가 확실하다
이게.. 대학생?
영상 보는 내가 다 현타오네.. 교수님은 오죽할까 이런애들이 대학에 오다니
그거까지 생각이 닿지 못하는 능지라 당당히 올린듯
이걸 올린이유가 머지?이걸보거 자기들에게 동조해달라는건가?
교수님쪽에서 얘네 사진 다 찍어놓고 어디 학과생인지 찾아서 다 퇴학시키든 징계했으면 좋겠는데...
이젠 대학생마저 초딩처럼 행동하는 시기가 왔네.
기본적인 예절도 없는거야? 그나이에?
저런 애들이 저 태도 그대로 변한거 없이 회사에 면접보러 오고 입사해서 들어온다는게 공포임
그 페미들이 키워놓은 홍위병인데 뭐 ㅋㅋ 자업자득인게지
이건 꼰대나 권위의 문제가 아닌 예의의 문제인데 본인들은 무언가 대단한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는게 가장 큰 비극임.
원래 아빠 돈을 써서 수습하는 거 까지가 페미니즘임 ㅇㅇb
아버지 머리카락이....ㅠㅠ
요새는 맞벌이 많이하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부모님 돈이겟지 ㅋㅋ
뭐 수업 듣고싶은데 못듣게된 사람들도 있기야 하겠지
자식이 지혼자면 결국 유산이 그만큼 털리는거니까?
??? : 내가 번돈 아니니까 괜찮은거 맞지 ?? 조아쓰
ㅋㅋㅋㅋ 대단하긴해
저거 밑에 나온건 유게이들이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게 유머군
까고싶다면 뭔들 못들고오겠음 한번 지적 된 내용으로도 베글만갈수잇으면
몰랐네요. 그 부분 삭제할게용
모를 수도 있잖아... 일부러 알고도, 베글 가고싶어서 올린게 아니라구.. ㅠ
줄 좀 그어줬으면... 성인인데 해줄만 하잖음 ㅋㅋ
진짜 이럴거 100%는 아니더라도 거의 근접한 확률일거 같아서 부모 맘 찟어지겠네...
ㄱㅊ 언니들이 50억 마련해줄거임
이제는 집안에서 패는게 맞겠더라 당하지만 말고
폭행으로 신고~
배상금 억대를 집안에 가져왔으면 눈돌아가지 않을까
폭동 주도한 수괴급 애들은 평소 집에서도 페미성향 드러냈을거라 걔들 부모는 짐작하고 있을거임 종교가 없어도 하나님, 부처님 찾으면서 부디 자기 집으로 수십억짜리 청구서나 출석요구서가 배달되지 않길 기도하고 있을듯
페미는 정신병임
이제 동덕여대는 향후 최소 4년은 개판으로 돌아갈 거다. 학생은 교수가 자신들에 대해 공감하지 않았다고 강의 보이콧을 하거나 불신하며 사사건건 깎아내리기 바쁠 것이고 교수는 학생들에 대한 지적신뢰도와 사상적 불신으로 강의 내내 눈치 보며, 연구는 커녕 하루종일 울려대는 민원호출로 시달리게 될거다. 몇몇 목소리 큰 학생들의 치기어린 정의감과 부족한 소통과 이해, 말아처먹은 배려심으로 동덕여대는 최악의 학업 신뢰도를 형성하게 될거고, 학교 명성의 추락과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우와 후배들이 감당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