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시사회 부정적인건 일부 기자들이고 대부분은 가오갤정도로 긍정적으로 보았다이네 뭐가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닼나급이라는 호들갑은 하지말아다오..
맞아맞아 내부상영회 호평이든 혹평이든 중요한게 아냐. 호평 듣고 망한 영화 혹평 듣고 흥한 영화 꽤 있어 문제는 닥나급 설레발 터지는거지!!
내부시사화=콩깍지가 좀 있음
맞아맞아 내부상영회 호평이든 혹평이든 중요한게 아냐. 호평 듣고 망한 영화 혹평 듣고 흥한 영화 꽤 있어 문제는 닥나급 설레발 터지는거지!!
플래시사태 제쳐두더라도 비교대상이 너무 높으면 ㅅㅂ 돈뿌렸나 생각밖에 안든다고 ㅋㅋㅋ
블루비틀에 '닥나 이후 최고~' 소리할땐 제발 멈춰 소리 나오더만 아니 그게 먹히겠냐고ㅋㅋㅋ
내부시사화=콩깍지가 좀 있음
그건 맞긴한데 전에 떳을땐 분위기 안좋았다 ㅈ됬다여서 그냥 영화 나오기전까지 재미로 보는게 맞을듯
그냥 시사회도 믿을게못돼 상영하고 일주일후가 진짜임
일부(제작진, 투자자)에게 좋으면 영화는 나옴 그러나 흥행(대중평가)는 그와 별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