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 3장에서의 호시노의 행동에 대한 비판 중에
1장 2장을 통해 성장을 한 호시노가 또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 라는게 있던데
호시노는 딱히 성장을 하지도 않았고 트라우마 극복도 못했다고 생각함.
구출되기 바로 전까지도 유메와의 추억을 돌아보는 듯한 묘사가 있고.
1장 2장을 통해서 호시노가 얻은건 그냥 믿고 후배들을 맡길 수 있는 어른이 생긴 것 뿐 아닐까
3장에서 맘 놓고 폭주 하고 다니는 것도 선생이 있기 때문 일지도 모르고
아비도스 3장에서의 호시노의 행동에 대한 비판 중에
1장 2장을 통해 성장을 한 호시노가 또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 라는게 있던데
호시노는 딱히 성장을 하지도 않았고 트라우마 극복도 못했다고 생각함.
구출되기 바로 전까지도 유메와의 추억을 돌아보는 듯한 묘사가 있고.
1장 2장을 통해서 호시노가 얻은건 그냥 믿고 후배들을 맡길 수 있는 어른이 생긴 것 뿐 아닐까
3장에서 맘 놓고 폭주 하고 다니는 것도 선생이 있기 때문 일지도 모르고
성장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생각함 1부 최종장에 시로코가 실종 됐을때 노노미랑 대화를 통해 선생이랑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함 3장에 독단적인 행동은 선생이 입원중이고 노노미가 전학갈 위기라서 보여준 모습 성장을 하기는 했는데 결국 유메에 대한 트라우마는 3장 끝에서야 극복했지
브레이크가 없는 뇬...
하지만 예쁘죠?
이게 맞긴 하지. 사실상 1장에서도 결국 시로코 대신 자기 자신을 파는 희생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그걸 후배들이 선생님과 같이 구해줫을 뿐이지 혼자서 다 해결하려는 희생정신이 그릇 된 거라고 깨달은게 아니라서...
몸도 성장한 적 없다는 말은 하지 말자
중간에 리조트 이벤트가 껴있어서 그런거죠. 리조트 이벤트나 수시노 일섭 배너까지 전체적인 테마로 잡은게 조금이나마 마음속 짐을 후배와 나눌수 있게 된 호시노 였으니.
그런데 생각해보면 리조트도 혼자 끙끙 대다 노노미하고 진지한 대화 나누기 까지가 리조트 이벤트 내용 2/3 이었네
성장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생각함 1부 최종장에 시로코가 실종 됐을때 노노미랑 대화를 통해 선생이랑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함 3장에 독단적인 행동은 선생이 입원중이고 노노미가 전학갈 위기라서 보여준 모습 성장을 하기는 했는데 결국 유메에 대한 트라우마는 3장 끝에서야 극복했지
최종장 때는 명확한 적이 없어서 그랬을 것 같음 적이 있는 건 알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