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자랑 장시안느 조합이면
작중 스토리처럼 극박한 상황아니고 평안한 상태이면
쌀술이 메이링한테 술 선물로 사주며 애 좀 재우고
그로자가 대장이니 콜펜이나 캐롤릭 네메시스한테 적당히 눈치주고는
장시안느랑 그로자 단 둘이서 지휘관 방애서 아껴두던 와인 마시겠지?
장시안느가
"오? 오늘은 저녁이 꽤 화려하네? 와인에...스테이크잖아?!"
라고 말하면서 간만에 호화로운 저녁에 푼수깉이 베시시 웃으며
"헤헤...오랸만에 우리 마누라가 힘 좀 썻는걸?"
"그보다 그로자, 넌 왜 안먹어?"
이라 말하겠지?
그로자는 눈웃음치면서
"그야 지휘관이 잘먹어야 다른거에도 힘 좀 쓸테니간? 지휘관님♡."
"....응?"
하면서 입에 소스 뭍혀가며 허겁지겁 먹는 지휘관을 웃으면서 지켜보다가 지휘관이 다 먹어서 식기를 넣으니깐 옆에 앉더니 슬쩍 후타모듈을 꺼내 보이겠지
".....이...이렇게 큰건....저...그로자? 이거 너무 굵은거 같은데요...?"
"이 정도는 되야 만족하잖아?"
"아니아니, 그래도 이 정도면 나 죽는다고....?"
"그래, 지휘관. 아주 절정으로 죽여줄께♡"
"아 잠깐잠깐 적어도 씻고라도...!!!"
"난 지휘관 냄새도 난 좋아하니깐 상관없어."
"아니 진짜 나...나....나!! 내일 미팅있으니깐...!!!"
"지휘관 일정 내가 꿰고 있는거 몰라?"
"자꾸 그렇게 나오면 진짜 내일 앉아있지도 못하게 할 줄 알아♡"
"아...안돼...!"
"돼."
하면서 함정에 걸린 짐승이 울부짖는것처럼 크나큰 교성 소리가 엘모호에 울려퍼질꺼고
메이링은 술에 취해서 잠들어있고, 캐롤릭ㅇ이랑 네메시스는 귀막고 노래 듣겠지
콜펜은 궁금해하는 헬레나 막는다고 진땀 뺄꺼고
선생님 방에서 시생물 소리가 나!
미친자 그러니 추천을 주겠더
소전2의 그로자 라면 저 순간에도 모듈의 사이즈나 형태 출력등을 세심하게 조정해서 장착했을거 같다
다음날에 콜펜이 대장이랑 뽀삐한테 헬레나 막는다고 힘들었다고 투덜거리면서 살살 긁다가 참교육당하는거 보고싶구나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만든 고대 유물이래!
미친자 그러니 추천을 주겠더
선생님 방에서 시생물 소리가 나!
2인용 딜도
토네르
몽상향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만든 고대 유물이래!
돌구슬은 어따썼지 그 시대에서 산란플레이라도 한건가
시발 어둠쪽의 지식으로 어떻게 쓰는지 알거 같은데 문제다.ㅋ ㅋ
다음날에 콜펜이 대장이랑 뽀삐한테 헬레나 막는다고 힘들었다고 투덜거리면서 살살 긁다가 참교육당하는거 보고싶구나
빨리 그려와
엘모호가 불타오르도록
소전2의 그로자 라면 저 순간에도 모듈의 사이즈나 형태 출력등을 세심하게 조정해서 장착했을거 같다
여지휘관한테 자지를 달지 않을까
대물저격총 급히오다
저런 만화 그리던 사람이 있긴했었지...
인형들 내구도 기준으로 쓰는 하드코어 플레이용 물건을 지휘관한테 박았다가 입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