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땐 최소 장안까지 갔거나, 최대 장안까지 먹었거나 였을 것 같은데
어쨌든 사마의가 있는 상태였고, 병력도 많아서
장안에서 막혔거나, 장안까지 먹었거나 였을 것 같은디
근데
장안 먹는것도 쉽지 않아서, 아마 장안에서 막혔을 가능성이 높긴 하겠다
내가 봤을땐 최소 장안까지 갔거나, 최대 장안까지 먹었거나 였을 것 같은데
어쨌든 사마의가 있는 상태였고, 병력도 많아서
장안에서 막혔거나, 장안까지 먹었거나 였을 것 같은디
근데
장안 먹는것도 쉽지 않아서, 아마 장안에서 막혔을 가능성이 높긴 하겠다
제갈량 전투 포텐 생각하면 차근 차근 가다가 차근 차근 막혔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 양주를 먹는다 손 쳐도 양주에서 뭐 유의미한 포텐셜이 나올 것도 아니고. 양주 최고 아웃풋이 동관전투잖아? 아마 안될거야..
불가능
불가능
1차떄 사마의는 오지도 않았고 마속이 따잇당한거랑 별도로 애초에 장안이 그렇게 ㅈ이 아님. 옹양주쪽 점령도 그렇게 빠른 상황이 아니었는데
가정전투때 사마의 와서 막은거 아님?
사마의는 4차북벌쯤에 서부전선으로 이동함
그건연의고
무리인것같은데 마속하나 실패한게아니라 제갈량도 자기 관직깍고 조운도 경계실패해서인지 관직 깍고하니
축군만으로 갔으면 장안 근처에서 컷당했을거같은데 촉군 기세보고 위에서 반란이나 이반자 나오고 했으면 장안까진 먹었을지도?
제갈량 전투 포텐 생각하면 차근 차근 가다가 차근 차근 막혔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 양주를 먹는다 손 쳐도 양주에서 뭐 유의미한 포텐셜이 나올 것도 아니고. 양주 최고 아웃풋이 동관전투잖아? 아마 안될거야..
장안은 몰라도 옹량주 쪽으로 진출해서 추후 진군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어차피 if 라서
이민족들 호응도 잘 왔으니 그래도 나름 장안 위협 가능한 거점에 알박기 정도까진 가능했을 것 같음 그 다음은 모르지ㅎㅎ
제갈량이 보여준 최대 아웃풋이 노성전투고 거기서도 사마의를 결국에는 못따고 후퇴했으니 설령 가정 전투를 이겼다고 해도 매우 어렵다고 봄. 그냥 불가능이지.
더군다나 요즘 나오는 얘기인 가정이 사실 기산과 매우 가까웠다는 얘기까지 합친다? 그럼 애초에 마속을 구하지 않은 제갈량의 잘못이 더 크고 그런 점으로 보면 애초에 제갈량은 더더욱 양주 석권이나 가능했을지 의문이 드는 군사적 재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