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 벤치에 강아지랑 할머니가 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와 너무 귀엽다!!!'라고 개 만지려 하니까
할머니가 사색이 되서 ' 안돼!! 얘 물어!! 가까이 오지마!!"
남자애 : 네? 안 물 꺼 같이 생겼는데?
할머니 : 아니 문다니까!!!
남자애 : 아니에요 얘 눈보니까 안물어요!
할머니 : 아니이!
남자애 : 핑키야!(이름 핑키아님) 자 물어봐!
이런 광경 목격함
보통은 반대지 않아?
편의점 앞 벤치에 강아지랑 할머니가 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와 너무 귀엽다!!!'라고 개 만지려 하니까
할머니가 사색이 되서 ' 안돼!! 얘 물어!! 가까이 오지마!!"
남자애 : 네? 안 물 꺼 같이 생겼는데?
할머니 : 아니 문다니까!!!
남자애 : 아니에요 얘 눈보니까 안물어요!
할머니 : 아니이!
남자애 : 핑키야!(이름 핑키아님) 자 물어봐!
이런 광경 목격함
보통은 반대지 않아?
한 번 뒤지게 물려보면 다시는 안그럼.
핑키: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딱 대
그래서 뭄?
그래서 뭄?
한 번 뒤지게 물려보면 다시는 안그럼.
핑키: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딱 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함번사고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