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tv 나쁘지 않게 생각하던 사람들도 학을 떼던것중 하나가 tv 진행하다가 갑자기 전투 하러 로딩 한번, 끝나고 로딩 다시 한뒤 tv 진행 또 전투하러 로딩 이짓거리 반복 시키던 부분 ㅋㅋ
순수 퍼즐은 꽤 괜찮은게 몇 개 있었음
못만든건 더럽게 못만들었지 특히 그 발레 빌딩 서브퀘 중에 그림 찾아오는거 있잖아 막상 보니까 한개가 아니라 8개였나? 어느 구석에 숨겨져있는지 모르니까 다 찾아봐야 되는데 좌측 구석에 설명서 있고 십자모양으로 방 갈라져 있음. 거기 세 구멍 들어갔다 나오면 나올때마다 한번씩 설명서 다시 열리는거... 무슨 80년대 감성인줄;;
티비로 전투로는 표현하기힘든 스토리상 묘사를 다 표현하긴 했었음. 이번에 1.4 스토리가 몬가 힘빠지고 중간중간 빠진느낌드는것도 티비구간 싹 날려서 그런거아닐까하는 얘기도 있고
나는 놓친거 없나 계속 뒤돌아가서 확인해야 하게끔 하는 구조인게 가장 싫은 부분이었는데 3장에서 맵에 불꺼지니까 탐색 시간이 몇배로 늘어서 많이 싫더라고 전반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다 생각했음
스토리 전투는 걍 캐릭 팔이 체험이라 생각해서 아무 생각없이 했더니 문제 없었지 스토리에서 전투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다 실망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