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악인이고, 주장하는 논지가 광기에 차 있고, 용서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해도 자기 신념과 논리에 따라서 최후를 맞는 캐릭터는 인기가 좋을 수밖에 없더라
사채업자 둘 데려다 게임시킬때도 자기한테 먼저 한방 쐈자너 ㅋㅋ 자기 신념이 박혀있어서 좋았음
선악 이전에 자기 말은 자기가 지키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믿음직하긴 한
막짤 눈알 튀어나오것서 !
신념을 지키는게 그만큼 어렵고 고귀한 일이란걸 아니 하지만 밥먹듯이 바꾸는 놈은 ㄱㅅㄲ야
타노스나 암스토롱이 그렇게 빨린 이유와 같지 주의주장을 주장하는 자라면 그 주의주장에 자기자신도 넣어야함 주인공마저도 아무리 호감캐여도 말이 다르면 되게 추해보임
공유가 왜 저런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서 저 표정 지어보니까 진짜 내리깔아 뭉개고 싶은거 억지로 참을때 나오는 표정이더라
매력적인 빌런
매력적인 빌런
썸네일이 막짤로 뜬다...!
이거 바꾸기를 해도 안 바뀌는데
삭제했다 다시 올려보셈
사채업자 둘 데려다 게임시킬때도 자기한테 먼저 한방 쐈자너 ㅋㅋ 자기 신념이 박혀있어서 좋았음
공유가 왜 저런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서 저 표정 지어보니까 진짜 내리깔아 뭉개고 싶은거 억지로 참을때 나오는 표정이더라
막짤 눈알 튀어나오것서 !
악인이여도 자기에게 불리해도 자기한테 피해가 올 것을 뻔히 알아도 신념을 지키면 매력이 생기지.
선악 이전에 자기 말은 자기가 지키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믿음직하긴 한
목숨은 부자도 거지도 하나뿐인건데 그거 걸고 평등하게 겜해서 지인생을 바꾸던가 아님 죽던가 로 사는 삶이니까
그래서 타노스같은 빌런이 인기가 좀 있었지ㅋㅋㅋ
신념을 지키는게 그만큼 어렵고 고귀한 일이란걸 아니 하지만 밥먹듯이 바꾸는 놈은 ㄱㅅㄲ야
막짤 한쪽 눈만 찡그린 표정 뭔가 게토 닮았어 그럼 이쪽은 대의다 였던가?
신념에 살고 신념에 죽는 악인 ㅋㅋ 매력적이지
남한테만 가혹하고 막상 자기가 당할 땐 말 바꾸는 추함이 없어서 좋음ㅋㅋㅋ
타노스나 암스토롱이 그렇게 빨린 이유와 같지 주의주장을 주장하는 자라면 그 주의주장에 자기자신도 넣어야함 주인공마저도 아무리 호감캐여도 말이 다르면 되게 추해보임
매력적인 최후였음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위버멘쉬라 해야하나 스스로 정한 규칙에 자신도 예외없이 넣고 자기 끝을 스스로 정한다는게 옹호는 못하지만 매력적임